방명록
스오우찬양 2010/09/13 PM 11:39
지긋지긋한 월요일이 끝나가네여
그리고 곧있으면 추석도 오고 그때까지만이라도 편히 쉬고 싶네여
그리고 곧있으면 추석도 오고 그때까지만이라도 편히 쉬고 싶네여
검은사신。 2010/09/13 PM 10:29
당분간 올리는게 없을거 같아서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쿠마땅~ 2010/09/13 PM 10:19
잇힝~ 0ㅅ0 / 쿠맛~
섬백 2010/09/13 PM 08:42
친구 순회도는중이에요~
좀 늦었지만 즐거운 한주 되시길~
좀 늦었지만 즐거운 한주 되시길~
스오우찬양 2010/09/11 AM 01:01
흠 저도 아이팟 터치 사서 바깥에서도 인터넷을 즐기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포기해야할듯
그리고 컴퓨터 고쳐서 방문하네여
돈이 없어서.. 포기해야할듯
그리고 컴퓨터 고쳐서 방문하네여
검은사신。 2010/09/07 PM 06:02
인터넷이 그때.... 끊기셨었군요...ㄷㄷ;
검은사신。 2010/09/06 PM 10:35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태풍 지나간지 좀 되긴했지만;;
피해는 적으신지요~!?
귀차니즘에... 귀차니즘..ㅠㅠ 죽겠네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태풍 지나간지 좀 되긴했지만;;
피해는 적으신지요~!?
귀차니즘에... 귀차니즘..ㅠㅠ 죽겠네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wingmk3 2010/09/06 PM 08:12
요새 본의 아니게 바빠서
한동안 못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방학도 끝난 시기라
학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바빠질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못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방학도 끝난 시기라
학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바빠질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오우찬양 2010/09/05 PM 02:23
컴퓨터 죽어서 pc방에서 방문하고 갑니다 ㅜㅜ
(어쩌다가 컴퓨터 죽었는지 월요일날에 a/s 받아봐야겟네여)
(어쩌다가 컴퓨터 죽었는지 월요일날에 a/s 받아봐야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