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신뇽 2012/01/21 PM 05:19
299 2012/01/21 PM 02:48
닌배매나슈타 2012/01/21 PM 01:18
299 2012/01/21 PM 02:36
강화 고방이 2012/01/21 PM 02:57
한 지우 2012/01/21 PM 05:41
냉동닭 2012/01/22 AM 08:45
한 지우 2012/01/20 PM 11:57
한 지우 2012/01/20 PM 11:58
믿지않아 2012/01/20 PM 10:50
닌배매나슈타 2012/01/21 PM 01:17
믿지않아 2012/01/22 AM 12:08
과일콩☆ 2012/01/20 PM 10:35
아니면 관리를 좀 더 강화하던가
과일콩☆ 2012/01/20 PM 10:35
관리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꽃마을이야기 2012/01/20 PM 10:00
제가 손이 다 떨리는데 루리님은.. 힘내요.
꽃마을이야기 2012/01/20 PM 10:04
그 분 지금 마음 죄여오시겠네.. 거기다가 가족 주민등록번호.. 하아..
테이킷보이 2012/01/20 PM 04:40
테이킷보이 2012/01/20 PM 04:40
O∇]플랑 2012/01/20 PM 07:24
치라치노 2012/01/20 PM 11:49
은떙이 하면 예전에 했던 사람들중 몇명은 알겠죠 허나 지금 유게이들은 죄다 절 싫어하지만 ㅋㅋ
신유게 생기기 몇달전부터 시작하여 댓글방이 생겼을 무렵에 npc처럼 거의 24시간 풀접했었고
유게 글제한있을무렵에 페이지 넘어가는대로 유머글쌌고 힛갤도 몇번 갔었죠
그러나 유게를 계속하다가 유게가 점점 이상해지고 게이물도 많아지고 친목질도 엄청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더는 아닌거같아서 유게를 접게됬었죠
뭐... 유게 접고 다른쪽으로 잉여짓을 하긴 했다만...유게처럼 하루종일 죽치고 있어본적은 없네요
정말 예전 유게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유게를 보면 맘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예전엔 참 재미있게 놀았던 게시판인데 말이죠
그래서 꼭 닫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었으면 해서요
뭐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은 현재 유게 상황보면 잘못된 생각같지는 않네요
한 지우 2012/01/20 PM 11:57
흑격기 2012/01/21 AM 06:42
EI나는 2012/01/21 PM 12:23
닌배매나슈타 2012/01/21 PM 01:18
아키야마 미오 2012/01/21 PM 03:12
코닉세긔 2012/01/21 PM 11:32
냉동닭 2012/01/22 AM 08:47
☆부활★파늑 2012/01/20 PM 04:38
루리님도 고생하시네요
설 연휴땐 쉬면서 하세요 ㅎㅎ
신뇽 2012/01/21 PM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