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4/08/06 PM 01:19
뭐..뭔진 모르지만 화이팅..?
Artyna 2013/09/18 PM 02:37
추석 잘 보내새요ㅎㅎ
화링a 2013/09/25 AM 02:33
오잉 추석인사 감사합니다~
32323232 2013/04/22 PM 01:13
친구 추천 하고 갑니다아아아아~~
자주 들러서 잼난 활동 하겠습니다아아아아아
자주 들러서 잼난 활동 하겠습니다아아아아아
보톡스님 2012/12/06 AM 05:20
아! 이건 제 밑천을 드러내는 거지만 뭐 상관 없겠죠?! ㅋㅋㅋ~;;
일단은 바쁜 와중에도 와서 봐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사실 예전에는 인터넷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수집하고 다녔습니다. ^^;
그런데 정리하기가 힘들고 쓰던 컴퓨터도 바뀌면서 자료들이 뒤죽박죽이 되버려서 손 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끙~;;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자주 가던 토렌토 사이트에서 시노자키 아이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린 고마우신 분이 계셔서 냉큼 받았지요. ^^;;
지금은 중복되는 사진들이 많기에 대부분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올리는 식입니다.
그런데 그 자료를 받을 때 시기가 꽤 되어서 지금도 시드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일단은 바쁜 와중에도 와서 봐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사실 예전에는 인터넷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수집하고 다녔습니다. ^^;
그런데 정리하기가 힘들고 쓰던 컴퓨터도 바뀌면서 자료들이 뒤죽박죽이 되버려서 손 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끙~;;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자주 가던 토렌토 사이트에서 시노자키 아이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린 고마우신 분이 계셔서 냉큼 받았지요. ^^;;
지금은 중복되는 사진들이 많기에 대부분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올리는 식입니다.
그런데 그 자료를 받을 때 시기가 꽤 되어서 지금도 시드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보톡스님 2012/10/19 PM 01:55
친추 저도 감사합니다~~!
강태공망다 2012/08/29 PM 07:29
친추 감사합니다~~!
女神김소현 2012/08/19 PM 11:04
친구신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연방의사관 2012/07/24 PM 05:12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화링a 2012/07/25 AM 08:54
격려 감사합니다 ㅠ
덴마크 원주민 2012/07/24 PM 04:25
크...크레이지.... 이 더운날에...
완죤 고생하셨것는디요.... 헐헐..
흠.. 게시물은 그닥 볼만한게 없습니다~ 잇힝~
크오.... 확실히 삼실에서 멍때리면서 보기엔 좀 거시끼니 하죠..ㅋ
고롬 슬슬 하루 마무리 유쾌하게 해버리시는겁니닷~
완죤 고생하셨것는디요.... 헐헐..
흠.. 게시물은 그닥 볼만한게 없습니다~ 잇힝~
크오.... 확실히 삼실에서 멍때리면서 보기엔 좀 거시끼니 하죠..ㅋ
고롬 슬슬 하루 마무리 유쾌하게 해버리시는겁니닷~
화링a 2012/07/25 AM 08:55
넵 이래저래 말년이라고 사람 여기저기 부르는데 아주 귀찮네요 ㅋㅋ
끝나면 술먹자고 다들 부르고 ㅋ
끝나면 술먹자고 다들 부르고 ㅋ
덴마크 원주민 2012/07/23 PM 04:25
헉.... 저도 친근한 마이피 친구분들에게 삭제 당해봐서 그 기분을 압니다...
그래서 삭제하기전에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한분 한분 쪽지를 드리지 못하는 관계상
공지로 띄웠는데요....ㅜㅡ
일단 뭔가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일년이 좀 넘게 루리뽕질을 안하다가 최근 다시 끄적 이기 시작했는데
얼마전까지 방명록 안남기셔도 그냥 친구 신청을 다 받다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친근한 분들하고만 친구해야겠단 생각에 눈에 띄셨던 분들 제외하고는
전부 삭제를 했습니다.
흠..... 근데 삭제했다고 아쉬워하는 친구분이 계실줄이야.....
일단 삭제된거 그냥 말자라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원하신다면 다시 신청 주세요. 긴글까지 남기셨는데
친구 수락이 뭐 어렵다고 거부하겠습니까~ ^^;;
그래서 삭제하기전에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한분 한분 쪽지를 드리지 못하는 관계상
공지로 띄웠는데요....ㅜㅡ
일단 뭔가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일년이 좀 넘게 루리뽕질을 안하다가 최근 다시 끄적 이기 시작했는데
얼마전까지 방명록 안남기셔도 그냥 친구 신청을 다 받다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친근한 분들하고만 친구해야겠단 생각에 눈에 띄셨던 분들 제외하고는
전부 삭제를 했습니다.
흠..... 근데 삭제했다고 아쉬워하는 친구분이 계실줄이야.....
일단 삭제된거 그냥 말자라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원하신다면 다시 신청 주세요. 긴글까지 남기셨는데
친구 수락이 뭐 어렵다고 거부하겠습니까~ ^^;;
화링a 2012/07/23 PM 06:34
우왕~
혹시나 해서 방명록 작성했는데 이렇게 리턴을 해주실줄이야!!
일단 삭제리스트가 있어서 신청이 안되니
삭제리스트 삭제하고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방명록 작성했는데 이렇게 리턴을 해주실줄이야!!
일단 삭제리스트가 있어서 신청이 안되니
삭제리스트 삭제하고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