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toko Kusanagi   2008/01/27 AM 06:15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 하얗게 불태웠어..

Motoko Kusanagi   2008/01/26 AM 11:09

에구구 밤새서.. 왜 피곤한데 잠은 안 오는 경우 있지않습니까.
지금 딱 그 상황이라. 대개 긴장한다든지, 걱정이 많을 때 특히 이랬는데,
지금 이 상황은 대체..

NHK 오랜만에 재탕해보니;; 골때리는 걸로 웃음이 나오는 시츄에이션은 개인적으로 여전하더군요. NHK 어서옵쇼~~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후코!! 아녀..)

Motoko Kusanagi   2008/01/17 PM 04:27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건강이 최우선이랍니다~★

늦었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irwin   2008/01/02 AM 01:11

Happy New Year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Maetel)   2008/01/01 AM 12:00

2008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힘차게 출발합시다. 루리웹 유저분들 모두 화이팅~~!!★

(Maetel)   2007/12/24 PM 01:55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irwin   2007/12/24 PM 01:41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Maetel)   2007/12/22 AM 11:12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오늘의 명언 (논어)편

맹무백이 효를 물었다.

공자께서 이에 말씀하시었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걱정이다."

(Maetel)   2007/12/21 AM 10:49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신: 오늘의 명언 논어편.

자하가 말하였다.
어진 이를 어진 이로서 대하기를 아름다운 여인을 좋아하듯 해라.
부모를 섬길 때는 있는 힘을 다하여라
친구와 사귈 때는 믿을 수 있는 말만하여라
그리하여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 일컬을 것이다.

(Maetel)   2007/12/18 PM 10:04

안녕하십니까~☆ 에구구.. 바빠서 요즈음 루리웹 잘 못하네요.

앞으로 더욱 바빠질 듯하네요.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내일은 대선입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