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hㅔ종대왕   2012/05/22 PM 06:14

thㅔ종으로

MAGIC   2012/05/22 PM 06:03

아싸!! 마이피 열심히 한 덕분에 오늘 야근이다! 신난다!!! ㅠ_ㅠ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2 PM 05:56

닉넴 바꾸셨네요 ㅎㅎ

깜놀 했음. ㅋㅋ

오시자마자 ang? 이라니 ㅋㅋ

아리아발레   2012/05/22 PM 06:02

음 닉은 바꾼지 아마 한참 됫던걸로 ㅡㅡ;;

무시우타 라는 소설책의 아리아발레 라는 존재가 맘에 들어서 이걸로 바꿨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2 PM 05:38

요즘은 디아블로3나 블소 말고도 해볼만한 게임이 뭐가 있을까요?

아리아발레   2012/05/22 PM 05:44

글쎄요 저는 어쎄신크리드 한번 해볼려고 이거 하고있는데

일단 이거 끝나면 스타2 군단의 심장 베타 시작하면 이거 할 생각입니다

☆부활★파늑   2012/05/22 PM 03:37

젠장 사막화 ㅋㅋㅋ

적월화[赤月華]   2012/05/22 PM 01:58

오늘은 날씨가 좋은것 같네요 아리아님^^

여왕님★   2012/05/22 PM 12:30

오잉 저한텐 오징어 소녀로 뜨는데요'ㅁ'ㅋ

☆부활★파늑   2012/05/22 PM 12:03

아직 5월인데 진짜 더움

지미.....

MAGIC   2012/05/22 AM 10:10

아침부터 찌는듯 더운게...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적월화[赤月華]   2012/05/22 AM 04:54

새벽에 방명록 확인했습니다. 아리아님도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중에도 제가 저도 모르게 모순을 보였군요. 다만 내가 느낀게 그렇다는 거였을뿐입니다.

이제 그런싸움을 이제 되도록이면 안할려고요.
그동안 제가 했던 행동이 지나쳤다는 부분이 많았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생각을 좀 깊게 해야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2 AM 05:00

그리고 못넘어가겠다는 뜻은 아니였습니다. 단지 그동안 느껴온게 그렇다는 거였죠. 다만 이것의 내가 너무 민감했던건 인정합니다. 아무튼 친철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2 AM 05:05

그리고 솔직히 제가 불의를 못참기는 합니다. 이제좀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22 AM 08:59

그리고 기분나쁘지 않았습니다. 내가 자초한거니까요 따지고 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