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aleidoscope   2011/10/01 PM 11:57

예전처럼 그냥 블로그만 해야될지도 모르게씀영 ㅠㅠ

Kaleidoscope   2011/10/01 PM 02:55

딱히 다니는곳이라곤 여기뿐이라 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스나트   2011/10/01 PM 11:16

경쟁 사이트라도 있었으면 이지경까지는 안 됐을텐데 답답할 따름입니다.

굴림   2011/10/01 AM 11:06

개편에서 살아남았습니다 : >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여기 계속 있을 것 같네요 ㅇ>-<

렌 스나트   2011/10/01 PM 11:17

그러시군요.
어떻게든 제대로 바뀌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포켓풀   2011/10/01 AM 05:08

루리웹 말고 다른곳이 생긴다면..............그걸 찾는 시간이 아까워서 여기 남아 있을려구요 ㅋㅋㅋ

렌 스나트   2011/10/01 PM 11:20

다들 비슷한 이유로 아직 생존하고 계시군요.
저는 지금껏 함꼐해온 시간 때문에 아직 버티고는 있는데 답답할 따름입니다.

L!NEAR   2011/09/30 PM 11:27

마이피는 뭐 마이피대로 돌아가고 있고
다음 에서도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일단 바뀐 루리웹에 적응을 해보려구요 ㅎㅎ

렌 스나트   2011/10/01 AM 12:25

그러시군요.
저도 10년째 하고 있는 루리웹이라 떠나기가 좀 거시기 하더군요.

L!NEAR   2011/10/01 AM 12:30

루리웹의 역사를 같이 하시는 산증인이시군요 ㅎㄷㄷ

修羅の門   2010/12/06 AM 11:14

이제 학교도 방학이니 알바 안하는 이상 루리질 자주 할 듯 한데

종이님과도 자주 만날 수 있길바래요 ㅎ

낭만병늑대   2010/11/27 PM 08:49

친구신청 주셔서 감사합니다

긜임 좋아하시는분이 많아져서 넘 좋네요 ㅎㅎ

修羅の門   2010/11/27 AM 01:15

오랜만이시군요 ㅋ

이제 바쁜일이 끝나서 자주 접속할 수 있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