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쿠마땅~   2010/08/03 AM 05:06

이크에크~ 0ㅅ0 / 쿠맛~

쿠마땅~   2010/08/01 PM 04:55

엨 엨 엨~ 0ㅅ0 / 쿠맛~ 오렛만~ ㅋ

쿠마땅~   2010/07/18 PM 11:21

오잉~ 오옷!!! 옷!! 0ㅅ0!!!! 쿠맛!!

티벳북극곰   2010/07/18 PM 05:30

옆에 고양이 훔쳐갑니닷~ (비상식량) 츄릅 - ㅜ -

Mr.eko   2010/07/18 PM 07:44

zz

쿠마땅~   2010/07/17 AM 07:19

ㅋㅋㅋ 엨 크크 0ㅅ0 / 쿠맛~

Mr.eko   2010/07/18 AM 12:38

zzz

티벳북극곰   2010/07/12 PM 10:38

고양이 하니까 낸시랭님이 생각나는군ㅇ요 ㅋㅋ

YTN의 엽기행동 ㅋㅋ;;;... 자기 숄더켓 을 근엄해보이는 남자앵커분의 어 꺠에 턱하니

올려놓는 센스 ㅋㅋㅋㅋㅋㅋ 옆에 여아나운서 웃음보 터지고 ㅋㅋㅋㅋㅋ

Mr.eko   2010/07/18 AM 12:38

zzz

티벳북극곰   2010/07/11 PM 01:37

헐 닉넴바꾸셧넹 ㅎㅎ

Mr.eko   2010/07/11 PM 05:14

: >

Gecko게코ゲコ™   2010/07/11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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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ko게코ゲコ™   2010/07/11 PM 01:34

그렇다네요

Mr.eko   2010/07/11 PM 05:14

: >

Gecko게코ゲコ™   2010/07/10 PM 08:22

안녕에코세요

Mr.eko   2010/07/10 PM 08:30

: )

Morgane☆Dubled   2010/07/10 PM 02:32

근디 웃긴게 두째날에 헌혈차가 오더니 헌혈하면 훈련 열외 시켜준담서 꼬드기길래,
후배랑 친구넘은 냅다 가버리고, 같이하자고 조르던데, 전 소중하니까 끝까지 안하고 훈련 빡세게 받았습니다....햇볕도 쨍쨍.ㅡㅜ

근데...헌혈하러간 곳에서 후배넘은 헌혈 한달전에 했다고 헌혈안된다고 딩가딩가
친구는 차례 기다리다가 훈련시간 끝날때까지 쭈욱~~ 기다렸다네요...
결론은 둘다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딩가딩가.

그날 돌아가는 길에...친구와 후배가 절 위로해주었습니다....다 필요없어

Mr.eko   2010/07/10 PM 06:4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