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zybear   2014/09/11 PM 10:57

!농시요

Hermit Yoshino   2014/09/12 PM 05:24

문 시펩

鳶一折紙   2014/09/11 PM 07:19

한번만 더 저를 훈계하려 드시거든 그땐 정말로 네푸네푸하게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가만 안 둬요.

Hermit Yoshino   2014/09/11 PM 07:29

힝...

로리콘은병임   2014/09/10 PM 09:28

에취

Hermit Yoshino   2014/09/11 AM 02:38

멍청이?

五月雨   2014/09/10 PM 08:18

엣치

Hermit Yoshino   2014/09/10 PM 09:19

오월우 엣찌?

로리콘은병임   2014/09/10 PM 01:24

거절하게 해드리죠

Hermit Yoshino   2014/09/10 PM 09:19

멍청이 머래!

鳶一折紙   2014/09/09 PM 11:03

........네푸네푸하게 해 드리죠

Hermit Yoshino   2014/09/10 AM 01:53

거절하겠습니다?

Lazybear   2014/09/09 PM 01:12

사확찢!

Hermit Yoshino   2014/09/10 AM 01:53

히도이요 ㅠㅠ

Lazybear   2014/09/08 PM 07:24

뜨거운 명절연휴 시원한 콜라와 함께!

Hermit Yoshino   2014/09/09 PM 12:25

차가운 명절연휴 뜨거운 사이다와 함께!

로리콘은병임   2014/09/07 PM 08:33

앗, 아앗! 그렇게 말하면 즐거운 명절이 되어버렷!

Hermit Yoshino   2014/09/08 PM 12:56

은병이 특별 사면!

鳶一折紙   2014/09/07 PM 04:59

넵튠 안 버렸다고 몇 번을 말해요, 네? 네푸네푸하게 해 드릴까요?

Hermit Yoshino   2014/09/07 PM 05:29

네? 넵튠 버렸다는 말 일체 안했는데.. 힝..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