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5/28 PM 03:02
말 안해도 알듯... ㅎㅎ
모모♪ 2010/05/28 PM 03:03
수리짱! 2010/05/28 PM 02:21
머리는 안아파요???ㅋㅋㅋ 간만에 먹은 술이라서...
해장도 빠른거예요?? 일찍일어나셨네요~ㅋㅋㅋㅋ
난.. 짐 컨디션 하나 사먹을까 생각중이예요~ㅎㅎㅎㅎㅎ
아...야유회~ 날씨도 꿀꿀하고....기분도 꿀꿀하공~ㅠㅠ
모모♪ 2010/05/28 PM 02:37
넌 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또 컨디션 타령인게야~ ㅎㅎㅎ
아........... 배가 너무 아파... TT^TT
수리짱! 2010/05/28 PM 03:06
흠...재입사 했다고....신고식 다시하자고 할까봐요~하하하~~
다들....왜이렇게 마이피를 예쁘게 꾸미시는지~
전...이제 마이피 꾸미는거 포기해야겠어요~~~
다들 넘 대단하셔요~ㅋㅋㅋㅋ
모모♪ 2010/05/28 PM 03:08
할짓도 없고... 그냥 빈둥거리면서 손대보는중 >_<
한국2차♥금강 2010/05/28 PM 01:51
죄다 나보다 이쁨 나 우째... 클났넹 ㅋㅋ
더 열심히 마이피 꾸며야 되는디 이젠 구찮다는..
날씨가 쌀쌀하니 춥넹 감기 조심햐 난 어제 감기기가 있는지 목도 따갑고 보일러 틀고 잤넹...
그래도 보일러 틀고자서 그런지 오늘은 좀 나은듯..
어제 팀팀해 죽는줄 알았네 왜 암도 문을 안 열어 주는그야
모모♪ 2010/05/28 PM 01:53
근데요 언니~ 폰트가 컴터에 있는 폰트인데 왜 적용을 하면 안보이는걸까요~ ㅠ ㅠ
한국2차♥금강 2010/05/28 PM 02:08
모모♪ 2010/05/28 PM 02:12
한국2차♥금강 2010/05/28 PM 02:13
*클리티에* 2010/05/28 AM 11:17
홀가분하게따아~ㅋㅋ
나는 이제 어쩌징~? 움하하하핫~;;;
모모♪ 2010/05/28 PM 12:06
별로 안심심하고 할만해 ㅎㅎ
샤키언니랑 너랑 작업할때 놀러가서 같이 놀아줄께 ㅎㅎ
v아르 2010/05/28 AM 08:52
아..나도 패턴 깔아야지..
바로 작업에 착수 ㅎㅎㅎㅎ
놀러가고 싶어!! 를 외치면서..패턴 깔고나니 1시 ㅋㅋㅋ
오늘 하루 더 투자하면 대충 마무리 될 듯 하네요
패턴 깔고 잔디자라면 언니네 마을처럼 자연스런 길이 될 수 있겠죠? ㅎㅎ
모모♪ 2010/05/28 AM 10:30
패턴 고거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깔고나면 계속계속 새거 찍고싶고 막그래 ㅎ
슬슬 아르네 마을도 패턴이 늘어나겠네 ㅎㅎ
얼른 깔고 연락해~ 구경가야지~~ >_<
♡꿈꾸는바다♡ 2010/05/27 AM 11:50
이런날을 리모컨 방향키를↑ 해서 하늘을 잠깐 올려다봐 ㅎㅎㅎ
그럼 기분이 더 상쾌 할꺼야^^
이런말을 울 만두랑 만두파한테 문자로 쐈더만 만두파 내가 개냐? 울 만두 내가 동숲이야? ㅎㅎㅎ 이런다
날씨 너무 좋아 냄새나는 발 도장 꼬~~~옥 찍고 간다^^
모모♪ 2010/05/27 AM 11:53
오늘 정말 날씨가 좋네요 ^^ 우리신랑 꼬드겨서 바깥 나들이나 하고 올까봐요 ㅎ
언니도 이렇게 날 좋은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뚱이*샤이 2010/05/27 PM 02:50
바다님..글 복사해서 여기저기 똑같이 올리시궁......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
두리조아 2010/05/27 PM 04:10
뚱이님..찌찌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5:12
♡꿈꾸는바다♡ 2010/05/28 AM 09:26
오늘 인사를 다들 그렇게 한것 뿐이죠 ㅋㅋㅋ
복사하면 성의 없어 보일까 안했는데...복사로 보시다니...
첨 인사 시작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한건데 뚱이님 미워요 ㅋㅋ
v아르 2010/05/27 AM 10:53
저 마을 나와서 잘려다가 또 패턴 찾는다고 결국 새벽2시까지 컴퓨터 하다가
내일을 생각해서 자야지..하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란 말이죠..
속으로..(아..이럴줄 알았으면 패턴이나 찍을걸;;)
♡꿈꾸는바다♡ 2010/05/27 AM 11:45
모모♪ 2010/05/27 AM 11:53
난 어제 3억 하고 끄자마자 바로 쿨쿨...'
아~~ 요즘 너무 피곤해~~~ ㅠㅠ
*클리티에* 2010/05/27 AM 09:39
모모♪ 2010/05/27 AM 11:55
열심히 작업하는데 이제 자려고 한다는 너의 문자는 정말... ㅠㅠ
그래서 우리도 어제 3억하고 피곤해서 쿨쿨 했어 ㅎㅎ
오늘은 마무리 할듯 ㅎㅎㅎ 후..........
멜롱아~ 마크 너무너무 이쁘다 >_<
수리짱! 2010/05/27 AM 09:06
무서운 스님 마을~ㅋㅋ
어제..황금어장시간까지 눈뜨고 간신히 참다가요~~ㅋㅋㅋ
결국 잠들고 말았어요~~
술을 먹지 않았더란 말입니다요!!ㅋㅋ
모모♪ 2010/05/27 AM 11:58
역시.. 어제 술을 안먹어서 결국은 뻗었구나 ㅋ
술먹었으면 황금어장 끝날때 까지 버텼을 텐데 말이지.. ㅋㅋ
오늘도 회사 끝나고 술약속 있는건 아니겠지? ㅋㅋ
수리짱! 2010/05/27 PM 12:49
오늘은..간만에 수영장으로 고고!!하려고요~~ㅎㅎㅎ
술을 안먹어도..제정신이 아니고...
술을 먹어도..제정신이 아니고~~~ㅋㅋㅋ
전..언제쯤 제정신이 될까요?? 냐하하하하~
모모♪ 2010/05/27 PM 03:31
비오는날 머리에 꽃하나 달고 미친듯이 동네를 달려봐~
정신 돌아 올꺼야~~ >_<
수리짱! 2010/05/27 PM 06:38
이번주 일요일에 비온다는 소식있던데....
흠...꽃을 준비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