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10/01 PM 09:15
헐.... ㅋㅋ 무리하지 마시길
짬뽕이라닝.. 티비에서 본거같은데 서울에 엄청 매운짬뽕.........
오바이트에... 난리도 아니라는.. 응?..;; 넘 더러운 말인가요..ㅠ_ㅠ
ㅎㅎ 좋은달 되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짬뽕이라닝.. 티비에서 본거같은데 서울에 엄청 매운짬뽕.........
오바이트에... 난리도 아니라는.. 응?..;; 넘 더러운 말인가요..ㅠ_ㅠ
ㅎㅎ 좋은달 되도록 노력해야죠 ㅎㅎ
노란괴물 2010/10/03 AM 01:31
아 그제 짬뽕먹고 화장실갔는데 불난줄 알았어요 ㅜㅜ 쓰려...
검은사신。 2010/09/30 PM 10:55
휴 9월도 마지막이네요~!~!
2010년 된지가.... 정말.... -ㅅ-;;;
시간 훌쩍훌쩍 넘어가는군요!~!!
10월은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검사 씀... 응?..
2010년 된지가.... 정말.... -ㅅ-;;;
시간 훌쩍훌쩍 넘어가는군요!~!!
10월은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검사 씀... 응?..
노란괴물 2010/10/01 AM 01:18
어제 쉬고 오늘 출근하니 허허허허허허허허 ㅜㅜ.. 시간참 빨리가영...
검은사신。 2010/09/30 PM 10:16
호곡.. ㅋㅋ 근데 서울갈일이...........ㅠ_ㅠ..... 으헝헝
우옹.. ㅋㅋ 아 저도 갑자기 술이 땡기는데요..-ㅅ-;;;
자주먹긴 하는데.. 누가 먹었다 하면 또 땡기는...-ㅅ-;;;; 미쳤나..ㅠㅠ
70발... ㄷㄷㄷㄷㄷㄷㄷㄷ
우옹.. ㅋㅋ 아 저도 갑자기 술이 땡기는데요..-ㅅ-;;;
자주먹긴 하는데.. 누가 먹었다 하면 또 땡기는...-ㅅ-;;;; 미쳤나..ㅠㅠ
70발... ㄷㄷㄷㄷㄷㄷㄷㄷ
검은사신。 2010/09/30 PM 10:17
공포의 금요일이 다가옵니다... 응?
노란괴물 2010/10/01 AM 01:18
아제발!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09/29 PM 05:00
헐 ㅋㅋㅋ 얼마나 맵길래 짜장주제에.ㅡ.ㅡ;;;;; 응?...
하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때는 성장기때겠죠.``;;;
먹는게 대부분 키로가서..ㅡㅡ;;; 덕분에 살은 안쪘는데....
성장기가 끝나서.. 슬슬 살이쪄서 덕분에 운동을 해야한다는 불행?이..ㅡㅡ;;
응?.;;;;
불짜장... 먹고싶네요.... 저 매운거 엄청좋아하는데 ㅋㅋ 매워하면서 땀은 엄청흘리면서..
땡기는 그맛.. ㅋㅋ
하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때는 성장기때겠죠.``;;;
먹는게 대부분 키로가서..ㅡㅡ;;; 덕분에 살은 안쪘는데....
성장기가 끝나서.. 슬슬 살이쪄서 덕분에 운동을 해야한다는 불행?이..ㅡㅡ;;
응?.;;;;
불짜장... 먹고싶네요.... 저 매운거 엄청좋아하는데 ㅋㅋ 매워하면서 땀은 엄청흘리면서..
땡기는 그맛.. ㅋㅋ
노란괴물 2010/09/30 AM 07:27
나중에 서울 연신내쪽 오실일 있으심 말씀하세영 ㅋㅋ 사드리지요 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09/28 PM 10:53
ㅋㅋ 으앜... 저는 이틀째 공복입니다...
아닛..... 부침개 하나 묵었네요.......
이상하게 밥맛이 없고..-ㅅ-;; 배는 그닥 배고프지는 않고 왜이러지......ㅠ_ㅠ
라면!!!!!!!!!!!! ㅠㅠ
아닛..... 부침개 하나 묵었네요.......
이상하게 밥맛이 없고..-ㅅ-;; 배는 그닥 배고프지는 않고 왜이러지......ㅠ_ㅠ
라면!!!!!!!!!!!! ㅠㅠ
노란괴물 2010/09/29 AM 01:03
어제 배고플때 불짜장이라는걸 먹었습니다.
매운건 왠만큼 먹는 편인데.. 이건 아니었어요... 이건...
무서워서 짜장은 건드리지도 못하겠었어요...
매운건 왠만큼 먹는 편인데.. 이건 아니었어요... 이건...
무서워서 짜장은 건드리지도 못하겠었어요...
검은사신。 2010/09/27 PM 01:24
ㅠ_ㅠ 내부청소 중요하죠.... 흐흐...
컴속도도 약간 빨라지고..........................................
불타는 위험?도 사라지니... 뭐..;;;
경험은 해본적이 없는데.... 친구경험담은 잇다네요 ㅋㅋ
미친듯이... 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컴에 불났다고;; 놀랐다면서.......;;
컴속도도 약간 빨라지고..........................................
불타는 위험?도 사라지니... 뭐..;;;
경험은 해본적이 없는데.... 친구경험담은 잇다네요 ㅋㅋ
미친듯이... 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컴에 불났다고;; 놀랐다면서.......;;
노란괴물 2010/09/28 AM 02:22
퐈이어~!~! 동영상을 예전에 본거같은데 무섭죠 ㅋㅋ;
검은사신。 2010/09/26 PM 01:04
토요일....에 손님이 별루없다니..!!?
다들 피곤해서 쓰러진듯요. 응?...................!!!
다들 피곤해서 쓰러진듯요. 응?...................!!!
노란괴물 2010/09/27 AM 04:15
이제 컴터 내부 청소시작영 ㅜㅜ...
검은사신。 2010/09/26 AM 12:47
네 추석 끝나고..... 연다고 했으니...............?.. 응?...
열어야죠.... ㅠ
열어야죠.... ㅠ
노란괴물 2010/09/26 AM 02:45
잌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09/26 AM 12:47
헐.. ㅠ_ㅠ
추석도 잘 못보내시고...........................
몸은 죽어나시고............ ㄷㄷㄷ
죽음의 토요일 이군요.................!!? ㅠㅠ
추석도 잘 못보내시고...........................
몸은 죽어나시고............ ㄷㄷㄷ
죽음의 토요일 이군요.................!!? ㅠㅠ
노란괴물 2010/09/26 AM 02:45
ㅇ.ㅇ 오늘은 희안하게 사람이 별루 없네예?
검은사신。 2010/09/24 PM 01:51
이번주는 죽어나는 일주일 이네요;;;;
역시... 주말연휴또... ㅋㅋ 손님이 장난 아닐텐데.......
사장님은 기뻐하시겠지만...
;;;;;;;; 알바의 슬픔.... 응/..;;
역시... 주말연휴또... ㅋㅋ 손님이 장난 아닐텐데.......
사장님은 기뻐하시겠지만...
;;;;;;;; 알바의 슬픔.... 응/..;;
노란괴물 2010/09/25 AM 12:47
저대신좀 하실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