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07/08 PM 04:44
아하... 그렇군요.....
요새 이런저런일 때문에 방문을 자주 못했네요.
방문합니다.
목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금요일 하루 힘내세요~
요새 이런저런일 때문에 방문을 자주 못했네요.
방문합니다.
목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금요일 하루 힘내세요~
노란괴물 2010/07/08 PM 11:49
넵 사신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검은사신。 2010/07/07 PM 06:28
헉....그런..... 완전.... 전하!! 인데요?
그정도는 셀프로...... 라면까지 셀프인데.ㅡㅡ;;;
그 직접끓이는라면....은 아니구여........... 컵라면같은거......
손님들 호강하네요...............
새벽피시방 알바가... 제가 알기론 낮알바보다 월급이 쎈걸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전에 피시방서 밤샐때 친구들과... 알바형...졸려서 5~6시에 잠깐 누었을때... 안쓰러웠던적이.......
그정도는 셀프로...... 라면까지 셀프인데.ㅡㅡ;;;
그 직접끓이는라면....은 아니구여........... 컵라면같은거......
손님들 호강하네요...............
새벽피시방 알바가... 제가 알기론 낮알바보다 월급이 쎈걸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전에 피시방서 밤샐때 친구들과... 알바형...졸려서 5~6시에 잠깐 누었을때... 안쓰러웠던적이.......
노란괴물 2010/07/08 AM 01:07
전 월 130받고 일합니다. 한달에 적금하고 핸폰비랑 보험금 내면 남는돈이 30만원밖에 안되서 문제지만...
중복의달인 2010/07/07 PM 12:52
이제 끝났으니 시험 해방!
검은사신。 2010/07/03 PM 01:07
허걱.... 힘내세용........
과자까지???.................. 셀프아닌가요? 과자 골라서..... 돈 줘야하는데 카운터에...............
과자까지???.................. 셀프아닌가요? 과자 골라서..... 돈 줘야하는데 카운터에...............
노란괴물 2010/07/03 PM 01:14
ㄴ 저희는 가져다주고 거기서 돈을 받아오거든염 'ㅅ';;
ㅤㅅㅣㅋ 2010/07/03 AM 07:19
반갑습니다.
검은사신。 2010/07/02 PM 09:19
휴 오늘은 비가 엄청 오더군요...
금요일.. 저녁 푹 쉬시고..
주말 즐기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저녁 푹 쉬시고..
주말 즐기시길 바랍니다.
검은사신。 2010/07/01 PM 07:03
7월의 시작....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여기는.... 하루종일 흐려서... 덥진않았는데...
약간 끈적임이..................;;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금요일 하루 힘내서 보내세요.
여기는.... 하루종일 흐려서... 덥진않았는데...
약간 끈적임이..................;;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금요일 하루 힘내서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0/07/01 PM 04:59
자...장어..... 부럽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검은사신。 2010/06/30 PM 07:40
피곤 피곤... 요새.. 갑자기 일을해서... 피곤이 겹치네요......
방문합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6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푹 쉬시고..
목요일 하루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방문합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6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푹 쉬시고..
목요일 하루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검은사신。 2010/06/30 PM 07:22
으엌........................ 부럽습니다...
저도좀 주세요...
저도좀 주세요...
검은사신。 2010/06/30 PM 07:22
ㅠㅠ 장어좀 먹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