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1/01/16 PM 03:54

헐.. ㅋ 날짜를 착각하셨네요 ㅋㅋ

저도... 가~끔 그럽니다... 가~끔.....이에요... 응?..;;

아는분 되게 뻘쭘하셨을듯.. ㅋㅋ

노란괴물   2011/01/16 PM 11:52

다음번에 고기를 얻어먹었드라죠 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4 PM 10:00

ㅋㅋ 아닛.... 많이주무시네 ㅋㅋ

아 뭔가 말을 하려 했는데 잊어버렸네.....

ㅋㅋ 참 저도.... 심하게 잤을때가 딱 한번 있는데.... 24시간?...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는데..

고딩때 어떤애는... 이틀동안 잤다던데.-ㅅ- 일어나보니 .. .2일뒤.....;;

노란괴물   2011/01/16 AM 12:56

ㄷㄷㄷ

검은사신。   2011/01/13 AM 10:18

ㅋㅋ

참 테라를 요새 많이 하더군요..

전 무서워서 못잡겠음.. 게임을 ㅋㅋㅋ

한번 시작하면 죽일듯이 하니까...;;;;

캐릭들 보면 많이 귀엽던데..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나가는듯...

인터페이스도... 괜찮다던데.

노란괴물   2011/01/14 AM 12:49

귀엽죠 ㅋ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2 PM 05:2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손님이 나가는 추세라니.......................

무슨일이지...........

노란괴물   2011/01/13 AM 06:52

아 =ㅅ =다음날 출근해야되니까 집에 갈 사람들 가는거죵 ㅋㅋ;;

검은사신。   2011/01/11 AM 10:09

ㅠㅠ 재미있는 손님이 오면 좋은데.

옆에서 봐도 빵빵터지는 손님? 응?......

옆에서 웃으면 실례겠죠 ㅋㅋ ..ㅠㅠ

노란괴물   2011/01/11 PM 11:42

옆에서 빵빵 터짐 곤란해 욬ㅋ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0 AM 10:47

기모찌 ㅋㅋㅋ 응?...

휴가나오면..... 많이 사주죠..ㅎㅎㅎ

그나저나 이상하게.. 피곤하네요..ㅠㅠ

노란괴물   2011/01/10 PM 11:44

저두 피곤 ㅋ

검은사신。   2011/01/09 PM 07:15

ㅎㅎ 짬뽕..!!

앜..... 그 모시더라.............

꼬꼬마였을때는... 팥이 무쟈게 싫었는데.. 어느 순간부터..-ㅅ-;;;;

무시루떡... 팥빵 같은걸... 엄청 좋아하게된...?.....

아... 팥빵 먹고싶네요...ㅡㅡ;; 응?..

노란괴물   2011/01/10 AM 02:38

모찌모찌 기모찌(?)도 맛있음!

검은사신。   2011/01/07 PM 05:53

ㅠㅠ

자장면이 제일 무난하긴 하죠 ㅋㅋ

으잌 다 맛나보여요..

하지만 입맛은 그때그때 달라서......... 지금 보니 잡채밥이... 응?...

잡채밥 + 자장소스..... 응?... ㅠㅠ

아 또 배고파요..ㅠㅠ

노란괴물   2011/01/08 AM 1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짬뽕먹었슴돠 ㅋㅋ;

검은사신。   2011/01/06 PM 12:52

으잌... 군침이....

외출해서 사와야겠네요... 붕어빵..ㅠㅠ 으헝........

얘기만했더니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노란괴물   2011/01/07 AM 06:16

청소를 끝마치고 뭘먹을까 고민하는 시간.... ㅜㅜ... 짱게나 먹을까...

검은사신。   2011/01/05 PM 09:07

ㅠㅠ

정말 추울때는 먹을게 이것저것 막 생각나요.``;;

호빵도 먹고싶고........ 호떡도 ? 응?.. 호떡도 생각나고..ㅠㅠ

붕어빵도.... 뜨끈한.. 설렁탕? 응?...... ㅠㅠ

아....... 치킨도.. 응?...ㅠㅠ

노란괴물   2011/01/05 PM 11:35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