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zscheSsam   2008/07/08 PM 07:06

두둥!!!!!!!!!!!!!!!!

만두 시식결과는??????????????????????????????



























































































털썩...

아직

안사셨구나..........풉!(이거 어쩌실꺼삼?? 완존 중독됐삼...풉!)

사랑마을 유빈   2008/07/21 AM 02:24

모하니...? ㅋㅋㅋㅋ

달림씨♥   2008/07/07 PM 05:51

ㅎㅎㅎㅎㅎ

에공 나 몸이 내 몸이 아냐..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07/03 AM 10:25

ㅋㅋㅋ
두리언니...넘하셔...
남친없는게 좋다니..ㅋㅋㅋ 린님 딱 걸렸어요..^^

비오는 목요일..
즐거운 하루 되셔용......빅 스마일♡

루이지맨손   2008/06/30 AM 10:36

린님 어제 늦게꺼정 동숲하셨어요?
나누 늦게꺼정 했는데 못봤어요.
글고 인자 빨랑 일어나셔요...ㅋㅋㅋㅋㅋ 그니깐 일찍좀 자요~

두리조아   2008/06/30 AM 04:00

뭐야뭐야... 린양이 딱 컴텨 끈 바로 그 시간...
내가 딱 들어왔어... 이놈의 잠... 왜케 잠이 늘은거야..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났다는...ㅋㅋ
다시 자러 ㄱㄱ~~ 린양.. 잘자^^*~~~~~~~~~~~~~♡

두리조아   2008/06/30 AM 04:00

아참..ㅋㅋㅋ 난 린양이 남친없는게 너무 좋아..ㅋㅋㅋㅋ 그래야 이렇게 자주보지..ㅋㅋ
달림이 남친도 멀리 있어서 좋다는..ㅋㅋㅋㅋ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06/29 PM 06:04

ㅋㅋㅋㅋㅋㅋ
다들 이제사 친구된사람 많어여..ㅎㅎ
좋아좋아..^^

달림씨♥   2008/06/28 PM 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데.ㅋ

달림씨♥   2008/06/27 AM 05:09

잉;;;;;;;;;우린친구..가 아닌가 ?

두리조아   2008/06/26 PM 05:28

린양.. 보고싶어..... 자주좀 왓!!!!!!!!!!

루이지맨손   2008/06/24 AM 09:06

오늘은 재미 만땅 즐거운일 만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