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로시♥   2009/01/04 PM 10:42

이쁘고, 몸매좋고, 성격 좋고, 요리실력 최고인....ㅋㅋㅋ
셔니언니 새해복~마니 받고 계신가요
송년회때 일찍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만나면 지대로 잼나게 놀아보아용!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고용..
행복한 사랑...........사랑하세요.............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니♥한스   2009/01/13 PM 03:43

전 당신의 젊음이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렁돌   2009/01/01 PM 01:28

셔니♥한스님 2009년이네요 ,, 전 2008년이 지남으로써 ,, 삼재가 끝났답니다 ㅋ

머 토정비결 그런거 믿는편은 아니지만 자꾸 안좋은일만 생기다 보니 머 , 조금씩

신경도 쓰였었는데 , 끝나니 홀가분하네요 ㅋ 셔니♥한스님 올해도 좋은일만 생기시고 행복한

2009년 됬으면 합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셔니♥한스   2009/01/13 PM 03:44

우억!!! 오랜만에 왔떠니 ㅋ
삼재!!! 저도 얼마전에 끝난거 같아요 ㅋㅋ 아마도 제작년에 ㅋㅋ
그래서 작년부턴 행복모드인듯~~~ ㅎㅎㅎㅎㅎ
렁돌님도 햄볶는 한해 되시고용~ 애기님하고 ㅋㅋㅋㅋ
새해복 와따시 마니 받으세요!!! 꼭이요~ ㅎ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43

셔니야~~이쁘고 성격좋고 요리도 잘하고~
셔니는 따로 덕담할필요도 없네~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더욱 이쁜사랑하고
더욱 행복한 셔니가되길 바래~사랑해~~^^*

셔니♥한스   2009/01/13 PM 03:45

언냐언냐언냐~~

언냐 그래도 해주세요 덕담 ㅋㅋ
작년엔 모두들한테 애정받느라 정말 정신없는 한해 보낸거 같아여~ ㅎ
올해도 무한대 애정받길 기원합시다 같이요 ㅋㅋㅋㅋ 저두 애정하고 사랑해여~~ >_<

윤경♥   2008/12/31 AM 10:52

셔니야 하잉
오늘이 드뎌 마지막날이야 ...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는 2009년에는 많은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빈다

셔니♥한스   2009/01/13 PM 03:46

우앗 전 벌써 13일이나 흐른;; 이모이모 고마와요~~
이모한테 애정받아서 넘 행복했어욧!!
올해도 더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와요~~

유빈마마   2008/12/31 AM 10:45

헉..밑에...태연양이네..히히히..
습하춤 추던 태연양이 생각나네..이뻣는데..ㅋㅋㅋ

암튼,
2008년 마지막 날이야!!!!
멋지게 보낸거야? 올한해?
ㅋ 후회되는거 있음 잊어버리고, 좋은일은 간직하고!!
더 멋진새해를 위해서 아자!! 하자구..ㅋ
2009년에도 늘 행복하길!!!!!! 싸릉햇♡

셔니♥한스   2009/01/13 PM 0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노래방에서 미쳤어 도 못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비록 작은게임인 동숲으로 만났지만~
정말정말 알게 되서 만나게 되서 기쁜거 아시죠 ㅎㅎ
이모도... 조아언니 수정언니 전부~ 울 애들도 다~ ㅎㅎ
2009년에도 애정하고 더 잘부탁드려욧~~ ㅎㅎ

★ⓥⓐⓝ★   2008/12/27 PM 06:57

들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으로 음식이 맛있어보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진짜 시집가셔도 되겠는데요?^^
암튼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앞으로 좋은 추억과 사랑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셔니♥한스   2009/01/13 PM 03:49

이힛 감사합니당 ^ㅁ^

저도 참 찍을때마다 참 맛은 있어뵈네... 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뭐 울작이님이야 항상 맛나다지만;;
다른분들은 아직 검증이 안되놔서요 ㅎ
지라 한국오면 검증부탁해보죠 모 ㅎ

윤경♥   2008/12/26 PM 06:43

이거이거 왔따하면 눈만 베리고 가니 원 .........
나도 좀 맛난것 좀 줘바바 이늠아 ㅠㅠ
아니면 올리지를 말엇!!!!!!!!1 버럭버럭~~~

셔니♥한스   2009/01/13 PM 03: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 담엔 패션같은데 놀러감 마니 만들어 드릴께여 ㅎㅎㅎㅎㅎ

★이눅희★   2008/12/26 PM 03:58

물통도 참 쓸데없어염 ;ㅅ; 니콘 디사공맞구여 ~~ ㅎㅎㅎ

셔니♥한스   2009/01/13 PM 03:47

난 전 캐논........이라능요.... ☞☜;;

렁돌   2008/12/26 PM 03:45

어제 안그래도 앤님이랑 랍스타 가게 갓다왔는데 머 먹으러간건 아니구 ,,,ㅠㅠ

친구 크리스마슨데도 일하고 잇다고 해서 잠시 얼굴보러 들럿다가 차만먹고 나왔어요 ㅠ

앤님이 나 배려한다고 클스마스날에도 부대찌게 땡긴다면서 ,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다 ㅠㅠㅠㅠㅠ

랍스타 사줄껄,, 아직 후회중이에요 ㅡㅋㅋ 킹크랩하니깐 생각나네요 ㅋ

담에 친해지면 꼭 한번 초청 ㄳㄳ ㅋㅋ

렁돌   2008/12/26 PM 03:29

지금 무쟈게 후회중,,

아 스테이끼스테이끼 ,,ㅠㅠㅠㅠㅠ

날치날치 ,, 톡톡터지는거 그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적공황이 밀려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