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롤   2012/08/17 PM 05:07

한 줄기 빗방울이 내 눈에 떨어져 내 뺨을 흐르네...
이것은 결코 눈물이 아니외다, 그대가 벗이 되어주지 않아 흘리는 눈물이 아니외다.

그저...
비가 내리는 것 뿐이외다.
내 눈에만 보이는... 나만의 비가 내리는 것 뿐이올시다.

나는 19금(53)라는 게시판 때문에 벗을 신청한 것이 아니고...
매일 같이 혹시라는 심정으로 클릭을 해보는 것도 아니며...

그저, 사람이 그리워...
벗이 되지는 못 하였으니, 그 벗이 보고픈 마음에 발걸음을 한 것이지...

절대로 19금(53) 게시판을 클릭하러 온 것이 아니외다.

그저... 언제쯤 그대와 벗이 될 수 있을지...
오늘도 바보처럼 19금(53)을 클릭하며 하루하루 기다린다오.

창벅자   2012/08/13 PM 09:48

오랜만이에요 잘지네시나요~

월객랑[月客郞]   2012/08/10 AM 10:39

마졍이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ㅁ' ㅎㅎ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무더위에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CaptainCHK2   2012/08/07 PM 05: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 더위에도 여신님은 여전하시군요.

찾아뵙지 못한게 벌써 1년이 넘은거 같은데... 저 역시 마이피가 완전히 방치 중이라서...
애아빠 되는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조스바   2012/08/02 PM 05:17

날씨 더운데 잘 지내시죠?? ㅎㅎㅎ 아오 부산에다 바닷가 앞이라 습도가 ㅎㄷㄷ하네요....

소니텐도   2012/08/01 PM 04:44

옛날에 친신빨리해놓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됨ㅋㅋ 정말좋은마이피에요

윌라이트   2012/07/14 PM 02:43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

창벅자   2012/07/02 PM 05:15

좋은 스타킹들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2012/07/02 PM 03:35

스타킹에 반해서 친추신청합니다~

ㅤㅅㅣㅋ   2012/06/30 PM 02:06

오래간만입니다 ㅋㅋ 장마라고 여기는 깨작깨작비가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