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ikkochu   2011/10/20 PM 10:14

민쥬 보지를 오늘도 강간하고 갑니다. 앙칼진 것이 명기중의 명기로군요.

공민왕   2011/10/30 AM 11:02

이새끼 댓글만 모아보면 진짜 약빨고 마이피질하는거같다

방사능보딧물   2011/10/20 AM 12:24

민쮸 자궁 상단에서 종양 발견 됬데염 모두 축하해주세염^^
산부인과입원해서 12월다되서 퇴원함

pikkochu   2011/10/20 AM 10:22

와아~!

방사능보딧물   2011/10/18 PM 08:43

보류중

pikkochu   2011/10/19 PM 01:42

자위중

방사능보딧물   2011/10/17 PM 04:25

내 보지는 특별보지다

pikkochu   2011/10/18 AM 10:04

보지나 만져.

pikkochu   2011/10/17 PM 02:39

임질걸린 민쥬보지.

공민왕   2011/10/16 PM 11:42

보지나 만져

방사능보딧물   2011/10/16 PM 09:17

포르쉐가 뭔가요? 중국차 아닌가요? 전 벤츠(미국차)타는 오빠 하고만 만나거든요 ㅡ.ㅡ
전 싸지않으니까요

공민왕   2011/10/17 AM 12:36

벤츠는 독일차 민쮸보지야

디씨카성갤대통령긺   2011/10/16 PM 07:26

민쮸 씨발년아 나 포르쉐탄다 후장벌려봐라

pikkochu   2011/10/16 PM 02:19

설거지해야되는데 님들 게시판이 너무 재밋어서 설거지를 못하겠어.

방사능보딧물   2011/10/16 PM 09:17

하지마

공민왕   2011/10/16 AM 08:05

어제 오후 5시경, 어머니의 빛바랜 지갑속에서 만 원짜리 한장을 꺼내들은 저는 집근처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갔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레종한갑을 사고 나왔는데 잠시 세워둔 제 스쿠터에 불량하게 생긴 고등학생 3명이 둘러앉아 있더군요. 게다가 한명은 시트에 올라타서 담배까지 펴대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어디서 감히 고등학생들이 백주대낮에 교복까지 입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어린이태권도교실 사범님과 같은 동네에 살았던 저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지만 그친구들은 계속 제 스쿠터에 걸쳐 앉아서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이쯤되면 별수있나요? 곧바로 뛰쳐나가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죠. 그리고 저녁9시가 다되서야 다시 가서 스쿠터를 찾아올수 있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지더군요.... 이 사건때문에 오늘은 딸도 못잡았습니다.... 제발 체르노빌 보짓물님을 비롯한 고등학생 여러분들, 길거리에서 그렇게 몹쓸짓좀 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디씨카성갤대통령긺   2011/10/16 AM 09:02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거지만 군대에서맨날하던 체력단련이 얼마나 소중하고 뜻깊은 것이었나를 실감하고있습니다

디씨카성갤대통령긺   2011/10/16 AM 09:03

한번씩 그냥 뛰다보면 그것도 기분상쾌하고 좋은데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헐~~

Bee Gees   2011/10/16 AM 10:40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격분한 저는 편의점 옆에 공사장으로 달려가 누런 오줌을 싸면서 그 고등학생들이 빨리 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보딧물   2011/10/16 PM 09:17

하아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