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Go롤리팝   2012/05/26 AM 09:32

우리 살람 요즘 뭐하시냐능

케르가시스   2012/06/15 AM 01:19

우리살람 학교댕긴다능

wingmk3   2012/05/23 AM 04:53

집나와서 알았는데 여관에 한달 정액이 있더군요 ㅋㅋㅋㅋ

가격은 지맘대로 인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았음

케르가시스   2012/06/15 AM 01:19

오호 정액이되는군요?

wingmk3   2012/05/21 PM 04:38

고양이들 때문에 결국 집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그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몸소 셋째를 죽게한것도 모자라서
그걸 정당화 시키며 저를 완전히 악마로 몰아세우고
고양이들 핑계로 저한테 해선 안될 짓들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과감하게 짐싸서 나왔습니다(내가 모시고 사는데 내가 집을 나옴)

제가 고양이 가지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한달 가까이 눈치 못채게 키웠을 정도로 조용히 키웠는데
그거 핑계로 자꾸만 해코지를 하고 피해를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모시기가 싫더군요

근데 숙소문제가 난감한데요 이거 ㅋㅋㅋㅋㅋ
집나온 첫날엔 어쩔수없이 밖에서 잤는데.

동네 양아치 애들이
저랑 고양이들 얘기 듣더니
"아저씨 너무 착하세요"라면서
마일드 세븐 한갑 사주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케르가시스   2012/06/15 AM 01:19

그런일이있으셨군요...

부   2012/05/20 PM 05:25

친구신청합니다!!

케르가시스   2012/06/15 AM 01:18

po친추wer

달눈비   2012/05/19 PM 02:17

친신했습니다!

케르가시스   2012/06/15 AM 01:18

po친추wer

wingmk3   2012/05/18 AM 12:27

저번주 토요일에 셋째 (검정 무늬가 가장 커다란 아이)가 죽었습니다.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케르가시스   2012/05/18 PM 04:27

헐 ㅠㅠ

greenlogo   2012/05/16 AM 12:56

사랑합니다

greenlogo   2012/05/16 AM 12:57

이미 친구임메 헤헤..컴백 추카추카

케르가시스   2012/05/18 PM 04:26

남자의 사랑은 거절합니다 ㅋㅋ

ilex cornuta   2012/05/15 AM 03:55

친신할게요 수락 부탁드려요

케르가시스   2012/05/16 AM 12:16

po친추wer

♡혀기야♡   2012/05/14 AM 10:07

친추부탁드려요~~^^

케르가시스   2012/05/16 AM 12:16

po친추wer

노카운트   2012/05/13 PM 09:13

오랜만에 와보니 아직 활동중 이셨군요 푸 헣 헣

케르가시스   2012/05/14 AM 01:22

뭐 그러합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