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키프로사   2012/04/18 AM 10:32

친추 돼서 잘 보고 갑니다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9

넹 ㅋㅋ

그럼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창벅자   2012/04/17 AM 12:41

아직도 볼게 많군요
돌아오세요 ㅠㅠ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9

돌아왔습니다

노카운트   2012/04/16 AM 06:49

집에서 인터넷 자주 못하고 겜방이나 도서관에서 인터넷좀 하다보니
여길 자주 못들렀네요. 명록이도 소흘했고

오랜만에 들른겸 좋은 이야기 남기고 갑니다.


케르가시스, 내 여자가 돼라.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8

거절한다!

†아우디R8   2012/04/15 AM 08:44

요새 왜이리 조용하심까?ㅋㅋㅋ

많이바쁘신가보네요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8

그냥 이것저것하다보니

집에서는 기절이요 ㅋㅋ

wingmk3   2012/04/12 AM 01:16

오늘 투표 결과와
오늘 신나게 쳐 놀러 다니던 젊은 것들을 보고 느낀 기분은
중고 매장에서 지아이조를 10만원 주고 구입한 기분과 같습니다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투표때 SNS 아가리만 청산유수지 투표는 뭐 하지도 않았더라구요

김생선님   2012/04/11 PM 05:19

요즘 왜 안달리나 ㅠ 기대하고있는데 ㅠㅠ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8

복학해서 적응하랴 이것저것하느라요 ㅎ

구름나무   2012/04/09 PM 03:11

생각나는김에 오랜만에 들렀다가 갑니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7

저도 이제 생각난김에 업뎃을...

닭코마   2012/04/09 AM 02:55

여기도 스쳐 지나갈순 없군요 뼈를 묻어야겠음 ㅎ
친추좀 ㅎㅎ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7

po친추wer

셀베리아 블레스   2012/04/08 PM 11:34

간만에 들렸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케르가시스   2012/05/05 AM 07:17

흠 볼게 있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