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나카 레이나   2014/02/17 AM 02:50

친추를 부르는 마이피! 항가항가~

게임기획1B   2014/01/31 PM 12:05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엄청 잘 흘러갑니다(군대에서도 빨리 가지 좀...)
남은 연휴도 편히 보내시고 케르가시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웅백곰   2014/01/26 PM 05:13

칭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ㅋㅋ

NecoNyang   2014/01/23 AM 11:04

친구신청 해요 ㅎㅎ 부탁드려요 ^^

카미유비단   2014/01/20 PM 07:23

하 제발 제 친주좀 받아주세요 ㅠ

프리티톡   2014/01/20 PM 07:13

처음 방문했는데 이런 마이피가 있었군요.^^
친구 살포시 하고 갑니다.

SixDuck   2014/01/16 AM 10:26

여기는 마르지 않는 금광과도 같은 곳

크라시오드   2014/01/01 PM 04:50

친구신청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