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NW-002A ARCHE 2008/12/09 PM 03:06
언제 또 새로운것을 들고나타나실지... 기대되네요 'ㄴ'
이번엔 좀 오래걸리는듯 하니 'ㅅ'
거대한!?
이번엔 좀 오래걸리는듯 하니 'ㅅ'
거대한!?
Daughtry 2008/12/08 AM 10:01
원래 만화게시판 안들어가는데 꿀도르님 덕에 처음 들어가봤네요 ㅋㅋㅋ
언캄 2008/12/07 PM 03:13
꿀도르님 게시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친추 부탁드려요~
친추 부탁드려요~
르르륵 2008/12/07 PM 12:07
치..친추를 해주십셔!!
TEAMMATE 2008/12/07 AM 10:39
게임은 토렌트로 찾아서 했다능... ㅠ_ㅠ
꿀도르님 바쁜것같다능 뭐하길래 요즘 자료들이 뜸하냐능
꿀도르님 바쁜것같다능 뭐하길래 요즘 자료들이 뜸하냐능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8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라니츠 2008/12/06 PM 02:26
친추 부탁드려요"
여우and도리 2008/12/05 PM 04:02
친추좀 해주세요~~
소솜☆ 2008/12/05 AM 11:40
승리의 꿀로드라능!!!
RORONOA ZORO 2008/12/05 AM 12:39
친추 허락좀 해달라능..제발..부탁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