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눈꽃여왕 2009/05/11 PM 07:39
우왕!!~ +ㅂ+ 언뉘언니~~ 사진만 봐도 넘 재밌었을꺼 같아용!!! 이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12 AM 12:41
ㄴ쌤 마이피로 컴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5/11 PM 05:37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술병안났엉????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술병안났엉????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자르데 2009/05/11 PM 07:05
흐엉~~~~~~~~~~~~~~~~~~~~~~~~~~~~~~~~ㅠㅠ 두리사마님
역시 두리사마님 밖에 없어라~~~~
역시 두리사마님 밖에 없어라~~~~
TzscheSsam 2009/05/12 AM 12:40
ㄴ관둬 안노라
ㅍ
ㅜ
ㅂ...ㅡ.ㅡ*
ㅍ
ㅜ
ㅂ...ㅡ.ㅡ*
따자르데 2009/05/12 PM 0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2009/05/10 PM 12:18
자원언뉘!! >ㅂ< 캬캬캬~~
식사는 하셨습니까 ㅋ
지금 12시 13분 ㅋㅋㅋ 저는 아빠랑 된장찌개에 밥 먹었어욤 ㅋㅋ
물론 엄마가 해두신거 ㅎㅎ 엄마는 절에 가셔서 ㅋ!
엄마는 매일 매일 머 먹을지 어떻게 다 정하시는지 몰라용 ㅋ
저보고 살림하라고 그러면 맨날 피자 햄버거 통닭 김밥 만두 떡볶이 ㅋㅋㅋ
막 이런거만 먹자고 할꺼 같은데 ㅎㅎㅎ 아직 음식도 한개도 만들 줄 몰라용 ㅋㅋㅋ
시집가면 다 하게 되있다는데.. 정말 모르고 가도 괜찮은건가요?
일주일동안 신랑에게 떡볶이랑 오뎅 피자 만두 김밥만 먹여도 괜찮을까요? ㅋㅋㅋ
어제 제 친구 결혼해서 ㅎㅎ 문득 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한개도 모르고 간 친구.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는 하셨습니까 ㅋ
지금 12시 13분 ㅋㅋㅋ 저는 아빠랑 된장찌개에 밥 먹었어욤 ㅋㅋ
물론 엄마가 해두신거 ㅎㅎ 엄마는 절에 가셔서 ㅋ!
엄마는 매일 매일 머 먹을지 어떻게 다 정하시는지 몰라용 ㅋ
저보고 살림하라고 그러면 맨날 피자 햄버거 통닭 김밥 만두 떡볶이 ㅋㅋㅋ
막 이런거만 먹자고 할꺼 같은데 ㅎㅎㅎ 아직 음식도 한개도 만들 줄 몰라용 ㅋㅋㅋ
시집가면 다 하게 되있다는데.. 정말 모르고 가도 괜찮은건가요?
일주일동안 신랑에게 떡볶이랑 오뎅 피자 만두 김밥만 먹여도 괜찮을까요? ㅋㅋㅋ
어제 제 친구 결혼해서 ㅎㅎ 문득 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한개도 모르고 간 친구.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자르데 2009/05/11 PM 07:04
괜찮아 눈꼽이는 남친이 다 챙겨줄꺼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게찜을 잊지못해 ㅋ
두리조아 2009/05/07 PM 02:07
자원양!!!!!!!!! 올만!!!!!!!!!! 히히~~
5월은 가정의달이라..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았다우..ㅎㅎㅎ
쌤이 자원양 만나서 부산간다던데....
우리쌤..좋아하는 맥주잔 기울이며..즐건시간 보내길 바라우..ㅎㅎㅎ
바빠도..루리게 잊지말고..... nds슬슬 하면서..
자원양도 나중에 동숲위 나오면...같이 신나게 달려봅시다!!!!!!!
5월은 가정의달이라..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았다우..ㅎㅎㅎ
쌤이 자원양 만나서 부산간다던데....
우리쌤..좋아하는 맥주잔 기울이며..즐건시간 보내길 바라우..ㅎㅎㅎ
바빠도..루리게 잊지말고..... nds슬슬 하면서..
자원양도 나중에 동숲위 나오면...같이 신나게 달려봅시다!!!!!!!
따자르데 2009/05/07 PM 03:46
꺄~~~~~~~~~~~~~~~~~~~~~~~~~~유리미~~~아웅 이뽀~~♥ 두리조아님 5월은 정말 정신없죠...유림이의 어린이날도 지났군요 ㅋㅋ 그나저나 쌤이 고새 퍼트렸나봐요? ㅎㅎ
쌤이 바쁜시간 내줘서 고맙고 또 음...머시냐 흠냐 ㅡ,.ㅡ 오늘밤을 무사히 보내고 싶을뿐입니다요 ㅋㅋㅋㅋㅋ 두리조아님 뵐수있는 기회도 있기를 고대하고 있을께욤 ^^
쌤이 바쁜시간 내줘서 고맙고 또 음...머시냐 흠냐 ㅡ,.ㅡ 오늘밤을 무사히 보내고 싶을뿐입니다요 ㅋㅋㅋㅋㅋ 두리조아님 뵐수있는 기회도 있기를 고대하고 있을께욤 ^^
두리조아 2009/05/07 PM 03:55
나도..따라가구..싶어용... 맘은..벌써...KTX를 타러가고 있다는..ㅜㅜㅜㅜ
자원양..나처럼 딸린 식솔들도 없으니..
자원양이..설한번 떠요..잠은 쌤이..아주 잘 재워줄꺼예요..ㅋㅋ(맞나? ㅋㅋㅋ)
여튼..나도 보고싶다!!!!!!!!!
자원양..나처럼 딸린 식솔들도 없으니..
자원양이..설한번 떠요..잠은 쌤이..아주 잘 재워줄꺼예요..ㅋㅋ(맞나? ㅋㅋㅋ)
여튼..나도 보고싶다!!!!!!!!!
밀크냥 2009/05/07 AM 11:58
언니 어제 병태 분양 ㅠ_ㅠ..
으흑~~ 나도 병태애애애애 ㅠ_ㅠ..
언젠간 오겠지 ㅠ_ㅠ?
으흑~~ 나도 병태애애애애 ㅠ_ㅠ..
언젠간 오겠지 ㅠ_ㅠ?
두리조아 2009/05/07 PM 02:08
왜?? 밀크냥양...병태 원해????
딸기마을 병태... 내보낼 예정인데..
내가 계약풀어서... 보내줄께..울지말어!!!!!
딸기마을 병태... 내보낼 예정인데..
내가 계약풀어서... 보내줄께..울지말어!!!!!
밀크냥 2009/05/05 PM 02:03
꺄하~ 시몬 보내려구 기다리구 있옹~
나 오늘 집에서 쉴거라서~ 언제든지 가능해용 ㅎㅎㅎㅎㅎ
언니 놀다가 들어오믄 바로 ㄱㄱ~
나 오늘 집에서 쉴거라서~ 언제든지 가능해용 ㅎㅎㅎㅎㅎ
언니 놀다가 들어오믄 바로 ㄱㄱ~
따자르데 2009/05/06 PM 05:03
누군 조오케따~~~~~~~~~~~~~~~~~~~~~~~~~~~~남친이랑 연휴때 놀러도가고 ㅋㅋ
눈꽃여왕 2009/04/30 PM 07:38
이히히힛! 날씨가 따뜻하더니 밤 되니 시원하네요^^ 춥지도 않고 딱 좋아요!
이따 저녁먹고 밤 마실이나 나갈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요새 운동량이 줄어서 살만 자꾸 쪄서 큰일이걸랑요 -_ㅜ ㅋㅋㅋ 여름이 다가오는데.. 옷을 보니 참 막막합니다 ㅋㅋㅋ
팔뚝살과 옆구리살의 압박이 ㅋㅋㅋ 에효 ㅋㅋㅋ
지금 티비에는 아내의 유혹 하네요. 간만에 보는데.. 어머 애리와 정교빈 왜저렇게 애틋하게 나오는건지;; ㅋㅋㅋㅋㅋ 세상에!! ㅎㅎㅎ
언니~ 저녁 시간이네용 ㅎㅎ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셔야해용! ㅎㅎㅎㅎ
이따 저녁먹고 밤 마실이나 나갈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요새 운동량이 줄어서 살만 자꾸 쪄서 큰일이걸랑요 -_ㅜ ㅋㅋㅋ 여름이 다가오는데.. 옷을 보니 참 막막합니다 ㅋㅋㅋ
팔뚝살과 옆구리살의 압박이 ㅋㅋㅋ 에효 ㅋㅋㅋ
지금 티비에는 아내의 유혹 하네요. 간만에 보는데.. 어머 애리와 정교빈 왜저렇게 애틋하게 나오는건지;; ㅋㅋㅋㅋㅋ 세상에!! ㅎㅎㅎ
언니~ 저녁 시간이네용 ㅎㅎ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셔야해용! ㅎㅎㅎㅎ
따자르데 2009/05/06 PM 05:04
근데 눈꼽아 도와줄게 무어냐? 잡초뽑으러 갈까? ^^ㅋ
눈꽃여왕 2009/04/26 AM 12:19
언뉘~~~ >ㅂ<♡ 안녕하세요!! 눈꼽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눈꼽이 그 사이에 동숲 팩 하나 더 생겼답니다요!! 꺄호~~~~~~~ >ㅂ< ㅎㅎㅎ
하지만 아직 잡초 투성이 바퀴벌래 투성이 마을이니
언니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ㅋㅋㅋ 그러니 동숲 게시판에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헤헤헤헤
눈꼽이 그 사이에 동숲 팩 하나 더 생겼답니다요!! 꺄호~~~~~~~ >ㅂ< ㅎㅎㅎ
하지만 아직 잡초 투성이 바퀴벌래 투성이 마을이니
언니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ㅋㅋㅋ 그러니 동숲 게시판에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헤헤헤헤
따자르데 2009/04/30 PM 03:31
눈꼽아 언제든 문자날려~~내가 달려간다 ㅋㅋ
choo-choo 2009/05/01 PM 11:55
흥흥~자워니 모냐?? 텐도에 덮어준 먼지 이불이나 치우시징????엉!!!!
눈꼽이 문자엔 휘리릭 달려오고....언냐가 외롭다고 놀아달랬드니 콧방구도 안뀌면서~ㅠㅠ
눈꼽이 문자엔 휘리릭 달려오고....언냐가 외롭다고 놀아달랬드니 콧방구도 안뀌면서~ㅠㅠ
따자르데 2009/05/06 PM 05:04
보리언냐다 ^^ㅋㅋ 그럴리가요~~ 언냐가 외롭다고 하면 난 벌써 관문앞에 서있을거임돠요
두리조아 2009/04/22 AM 10:36
자원양!!!!!! 요새...자원양을 비롯...chocho님..글고..벼리양,하얀솜양..등등..
멤버들이 잘 안보인다..오바!!!!!!!!!! 뜨겁게 게시판을 달리던..
당신들이 보고싶소...요새 바쁜겨???
급...생각나서..들어왔다가..자원양의 멋진모습 잘 보고가오..
겁나 스타일리시에..날씬쟁이들...ㅎㅎㅎ
오늘도 존하루!!!!!!!!!!!!!
멤버들이 잘 안보인다..오바!!!!!!!!!! 뜨겁게 게시판을 달리던..
당신들이 보고싶소...요새 바쁜겨???
급...생각나서..들어왔다가..자원양의 멋진모습 잘 보고가오..
겁나 스타일리시에..날씬쟁이들...ㅎㅎㅎ
오늘도 존하루!!!!!!!!!!!!!
따자르데 2009/04/24 PM 05:06
두리사마님 이렇게 또 먼저 들러주시고...ㅠ 감사하고도 송구시럽네요 ㅠㅠ
저는 맨날 유림이 사진 눈팅만하고...^ ^;;
그쳐 요즘 이상하게 사람들이 한둘씩 사라지는 느낌!!
봄이라 노곤노곤해서 인가봐요 ㅎㅎ
저도 마을 새단장해서 컴백하겄슴니다요~
저는 맨날 유림이 사진 눈팅만하고...^ ^;;
그쳐 요즘 이상하게 사람들이 한둘씩 사라지는 느낌!!
봄이라 노곤노곤해서 인가봐요 ㅎㅎ
저도 마을 새단장해서 컴백하겄슴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