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7/07 AM 06:48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wingmk3 2012/07/06 AM 07:47
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
wingmk3 2012/07/06 AM 04:02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무서워 하는탓에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리리 로슈포드 2012/07/05 AM 08:38
오랜만에 들렀네요~
wingmk3 2012/06/30 AM 12:15
역시 지아이조가 제때 개봉하지 않으니까 스파이더 맨이 원탑을 해버리는군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8 PM 07:24
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진것은 좋긴 하지만 옛날처럼 순한 맛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진것은 좋긴 하지만 옛날처럼 순한 맛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wingmk3 2012/06/25 PM 10:33
요새는 먹는데도 살이 빠져서 참 난감한지라
먹는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보통 뷔폐식으로 3~4번 리필해 먹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찔까요?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살이 안찌는걸까요?
먹는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보통 뷔폐식으로 3~4번 리필해 먹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찔까요?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살이 안찌는걸까요?
Master_JACK 2012/06/27 PM 07:12
크헠 부럽습니다.
전 먹어도 찌는데 ㅠㅠ
전 먹어도 찌는데 ㅠㅠ
wingmk3 2012/06/24 AM 02:47
오늘도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Master_JACK 2012/06/25 AM 0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팔까지 잡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0 PM 08:31
예전에 저한테 접근해서 알수없는 학문 얘기하던 썩을것들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Master_JACK 2012/06/23 PM 05:01
저도 예전에 서점에서 일했을때 잠깐 시간내서 만나자는 사람이 있었느데 알고보니 무슨 사람의 마음 어쩌구 지식전달 ㅡㅡ;;
에라이 ㅠㅠ
에라이 ㅠㅠ
리리 로슈포드 2012/06/19 AM 02:11
시험 화려하게 날렸습니다 ㅡㅡ;;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