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크림슨   2011/07/12 AM 12:54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가요

잘 지내시고 계신지 ㅎ

Master_JACK   2011/07/13 AM 05:06

저야 뭐 항상 똑같죠

뭐라고하지?   2011/07/11 PM 07:04

드디어 되었구나 감사하오!!

아레루야?   2011/07/11 PM 01:08

오늘도 출첵!! 자주 와야 할텐데 ㅠㅠ

Master_JACK   2011/07/11 PM 02:27

저는 그냥 플레이 할때마다 간간히 찍는중입니다.

비운의모사   2011/07/10 PM 09:34

친추하고 가요~!

뭐라고하지?   2011/07/10 PM 12:54

여전히 안되있군... 쳇 튕기긴!!

아레루야?   2011/07/10 AM 09:30

요즘 바빠서 댓글도 못달고 방명록에 출첵만 하고 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ster_JACK   2011/07/10 PM 06:13

사실 마이피 초반에는 신기해서 댓글달길 은근히 바랬지만 이젠 그냥 자기만족감에 올리는 겁니다.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말흙듥흙   2011/07/09 PM 09:19

친추 다시 해줘유 ㅠㅠ

더러운근육   2011/07/09 AM 09:47

보니까 여러가지 게임즐기시는거 같더군요
늦잠자서 키보드랑 마우스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비도 오겠다 누어서 psp 붙잡고 딩굴 거릴려고 합니다.
(ps vita 기사 내용 보고 가격에 부 왘 팬티가 젖었읍니다.)
아 정말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문제는 사놓은 게임도 아직 다 플레이 하지도 못한다는거 !
크으크으크 킄

Master_JACK   2011/07/09 PM 10:28

네. 오블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도 한답니다.

風水地理   2011/07/09 AM 09:12

또.......
이리저리하다가...
모드가 꼬여버리고 말았습니다....으악!!

Master_JACK   2011/07/09 PM 10:28

저런...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쩌다가 꼬이게 되었나요...

風水地理   2011/07/10 AM 05:21

그 X의 바디 땜시... NPC 좀 이쁘게 해볼려고 했다가 자캐도 요상하게 되버렸네유.;

킬링스프리   2011/07/09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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