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둥이네♬   2008/06/24 AM 01:26

언니~ 바보 ㅋㅋ

광클쏘닉   2008/06/29 AM 01:13

허겅 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06/23 PM 07:06



쿵!!!!!!!!!!!!!!!!!!!!!!!!!!!!!!!!!!!!!!!!!!!!!!!!!!!!

루이지맨손   2008/06/23 PM 11:54

쾅!!!!!!!!!!!!!!!!!!!!!!!!!!!!!!!!!!!!!!!!!!!!!!!!!!!

광클쏘닉   2008/06/29 AM 01:13

어머나 이 무거운 발걸음 소리는? ㅋㅋ

루이지맨손   2008/06/23 PM 05:21

쏘닉 프로필 넘 무섭다...아궁.나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바바..ㅋㅋㅋ

광클쏘닉   2008/06/29 AM 01:13

치마 흔들고 계시는데요? ㅋㅋ

두리조아   2008/06/23 PM 04:50

왜 닌돌이가 없어??? 어찌된거얌???
흐억.. 난 회계사가 시킨일이 있는데..
그거 낼 아침까지 해야해서 미친듯이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낼모레까지 연기했어..
아무래도 야큰을 쪼매 하구 가야할듯 싶어..
나 요렇게 일하면.. 내년에 연봉 천만원은 너끈히
더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ㅠㅠㅠㅠ;;)
진짜루 월 오십만원이상 안올려주면 퇴사해뻐려야쥐..ㅠㅠ;;)

광클쏘닉   2008/06/29 AM 01:13

월 오십이면 덜덜 ㅎㅎㅎ

두리조아   2008/06/23 AM 11:38

광클이 머하니??? 주말은 잘 쉰거얌? ㅎㅎ

광클쏘닉   2008/06/23 PM 04:39

주말은 잘쉬고 잘 먹고 왔습니다 크크
근데 공개사진이 왜 민들레에요 ㅎㅎ

두리조아   2008/06/23 PM 04:49

웅.. 너무 유리미얼굴 보여주면.. 질릴까봐.. 나야 이쁘지만 보는사람
하루이틀도 아니구.. 맨날 똑같은얼굴 지겨울까봐.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06/23 AM 11:19

광클.. 나 8월에 빠리가
내가 이겼지?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6/23 AM 11:38

꺄악... 빠리... 우왕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06/23 PM 12:44

우엑....paris....ㅠㅠㅠ 와방 부럽소...현경씨...

광클쏘닉   2008/06/23 PM 04:40

쳇..... -ㅅ-

사랑마을 유빈   2008/06/23 AM 11:19

ㅋ 쏘닉양...굿모닝.^^

광클쏘닉   2008/06/23 PM 04:40

안냐세용용요요용

툴양   2008/06/23 AM 10:13

생각한 기장은 얼만데요 ? ??
칫..

언니도 전신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광클쏘닉   2008/06/23 PM 04:40

생각한 기장?
그거보다 좀 더 짧은거? ㅋㅋㅋ

툴양   2008/06/23 AM 10:08

ㄷ두둥!!!!!!!!!

광클쏘닉   2008/06/23 PM 04:40

둥두

상큼한걸   2008/06/23 AM 09:43

잘 쉬고 나타났어?
나 졸려.. 아 정말 오늘 회사나오기 싫더라 흙흙

광클쏘닉   2008/06/23 PM 04:40

난 늘 회사 나오기 시러.
그래서 낼부터 안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