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1:24

사진 다봤어? 두리조아님 뾰루지 사진?.ㅋㅋ
사진다보구 잠수타면 지구 끝까정 가서 잡아온닷~ㅋㅋ

광클쏘닉   2008/10/31 AM 09:54

와웅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3 AM 09:26

사진 열어놨다..오후에 닫을꺼야.. ㅋㅋㅋㅋ
광클이가 온다면..맨날맨날 다른사진 올려놀까부다..ㅎㅎㅎㅎ

광클쏘닉   2008/10/23 PM 05:44

음.. 살짝 땡기는 제안인데요? ㅎㅎ

두리조아   2008/10/23 PM 06:20

뭔소리야..아침내내 열려있었는데..9시에도 열려있었다구..ㅠㅠㅠㅠㅠㅠㅠ
낼 오전에 다시 열어놓을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보구..별거 아니라구..실망은 말아라..
인생살다보면..다 그런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2 PM 04:48

잘하구 있어..ㅋㅋㅋ 낼 오전에 꼭와야해..ㅎㅎㅎ
기다릴테야....근데 요새는 어서 광클하고 살어??
갑자기 궁금해지네..ㅎㅎ
혹..회사에서 넘 열심히 일해서..베스트사원된거얌?? 그런거얌??

광클쏘닉   2008/10/23 PM 05:44

9시쯤 후다닥 갔는데 비공개라서 좌절하고.
일하다 생각나서 방금 갔는데 또 비공개 ㅠㅠ

루이지맨손   2008/10/22 AM 10:49

오~올~~~~~쏘닉~~~~~~~~~~~^^;
요즘 성적이 좋아지고 있어~아주 좋은현상같은디~ㅋㅋ
매일 매일 오면 안잡아묵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클쏘닉   2008/10/23 PM 05:44

ㅋㅋ 저 잡아먹어보세욤. 어흥

사랑마을 유빈   2008/10/21 PM 12:55

ㅋㅋㅋ 따뜻한 루리 찜질방....ㅋㅋ
앙...정말 따뜻한 찜질방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따뜻한 언니들 품으로 오쇼....냉큼...^^

광클쏘닉   2008/10/23 PM 05:44

오늘 비가 와방 오네요~ ㅠㅠ

두리조아   2008/10/20 PM 03:26

당근..따뜻하지.. 모르는거 아니잖아...ㅋㅋㅋ
빨랑 돌아와..언니 기달리고 있다..ㅎㅎㅎㅎㅎ(샤방샤방 +.+~~~)

광클쏘닉   2008/10/20 PM 07:45

샤바바바방. 아뜨거~~~~~~~~~ㅋㅋㅋ

두리조아   2008/10/15 AM 09:26

왜 가끔 눈팅만하구.. 컴백은 안하는겨??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나타나서..같이놀자..ㅎㅎ
찬바람도 솔솔불고하니..따뜻한 루리게로 돌아오거라..ㅎㅎㅎ

광클쏘닉   2008/10/20 PM 01:43

정말 여기 따뜻해요? ㅎㅎ

루이지맨손   2008/10/14 PM 06:31

쏘닉~~~~이가을 가심이 뻥뚤리는 계절에..
잊혀진 여인될까봐~슬그머니 왔다갔지?ㅋㅋㅋ

언능 나와 긍게~~~언니든 루이지든 암케나 부르고~
언냐 쏘닉없응께 놀려묵을 사람도 없고 죽겄다~~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15 AM 09:26

ㅋㅋㅋㅋ 언니든 루이지든 암케나 부르래..ㅋㅋㅋㅋ

광클쏘닉   2008/10/20 PM 01:42

암케 ㅎㅎㅎㅎ

사랑마을 유빈   2008/10/06 AM 11:25

ㅋㅋㅋㅋ
잊혀진계절이 아니라 잊혀진 여인이 되버린 광클양..ㅋㅋ

광클쏘닉   2008/10/14 PM 06:24

윽....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01 PM 06:01

쏘닉 인자 잊혀진 여인이여~~~~~~~ㅎㅎㅎㅎ
무섭지~~~~~~~~~~~~~메롱~~

광클쏘닉   2008/10/14 PM 06:25

설마 설마 서얼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