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19 PM 02:57

광클이 추석 잘 보냈지??
아무리 바빠도 가끔씩이라도 들어와야지.. 혹시 눈팅만 하구 도망가는거 아니지?
대체..내가 루리를 탈퇴하려해도.. 광클이 같은 동생들 왔다가.. 아무도 안 반겨주면
울면서 갈까봐.. 지키고 있다는...... 진정..진정이야..ㅎㅎㅎ
암튼.. 잘 지내구.. 또 나타나라!!!!!!!!

광클쏘닉   2008/10/14 PM 06:25

가끔 눈팅은 한단 말이죠 흐흐흐

두리조아   2008/09/03 AM 09:43

언니 실물은 안이쁘고..마크만 이뻐? ㅎㅎㅎ

가끔씩 얼굴보여줘.. 기다리고 있어..ㅎㅎㅎ

광클쏘닉   2008/10/14 PM 06:25

얼굴을 어케 보여드릴까요?

사랑마을 유빈   2008/08/27 AM 11:39

La la la~♪
가끔이나마 광클이 보면 흐믓해...ㅎㅎㅎ
좋은 하루 되~~~~

광클쏘닉   2008/08/27 PM 01:28

이런 알흠다운 멘트를 보았나!!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08/23 PM 12:22

까~~~~~~~~~~~~~~~~~~~~~~~~~~~~~~~~~~~~~꿍

광클쏘닉   2008/08/27 AM 09:19

엄훠나~~~~~~~~~~~~~~~~~~~~~~~ 놀래랑

뽀얀 연두   2008/08/20 PM 05:08

쏘닉.. 나 오늘도 마이피 탐색을 하구 간당 !! 언젠가 마이피 신청 받아주겠지

생각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려 !! 동숲을 하면서 참 좋은 사람들 만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행복해 !!

광클쏘닉   2008/08/27 AM 09:19

오랫만이양

두리조아   2008/08/18 AM 09:44

아니.. 광클양.. 대체 얼마나 바쁘길래 한달에 한두번 간신히 한마디씩 써놓고 없어지는게야.. 새로간 회사가 그케 힘들어? 바빠도.. 시간 조금씩내서 자주자주 보자..
또 기다리구 있을께^^*~~
실은 언니도 요새 맨날 잠퍼자느라구.. 동숲 잘 못해..ㅎㅎㅎ

광클쏘닉   2008/08/27 AM 09:19

우왕. 언니 사진 넘흐 이뻐욤.
언니는 좀 한가해 지셔쎄여?

루이지맨손   2008/08/16 AM 10:16

쏘닉~~쏘닉~~나타났쿠나~~~언능 게시판에도 나와~~^^;

광클쏘닉   2008/08/27 AM 09:19

쿠나 쿠나 나타났쿠나~

루이지맨손   2008/08/11 AM 11:39

쏘닉 진짜루 안보이네....ㅠㅠ
보고싶어...본적은 없지만..ㅎㅎㅎ 빨랑 게시판에라도 나와~~후~~딱~~

광클쏘닉   2008/08/16 AM 10:04

하하 본적은 없지만 이거 대박인데요 ㅋ

두리조아   2008/07/30 PM 02:49

아니 대체... 오ㅐ..그리 바빠??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나타나야지..모양~~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죽지않고 살아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클쏘닉   2008/08/16 AM 10:04

그러게요 다행히 죽지 않고 살아있어욤
잘 지내고 계시와요?

루이지맨손   2008/07/22 PM 01:20

불러도 대답없는 그녀................

광클쏘닉   2008/07/29 AM 11:22

더 크게 불러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