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르르키티 2010/08/26 AM 11:27
선물초콜릿 2개
피사의 사탑 1개
머라이언 1개
*뚱이*샤이 2010/08/26 PM 01:31
머라이언 1개
please~~~~~~~~~!!!!!!!!!!!!!!!!!!
타숲 러브홀릭 2010/08/26 PM 02:54
사르르키티 2010/08/26 PM 03:28
타숲 러브홀릭 2010/08/26 PM 04:29
타숲 러브홀릭 2010/08/26 PM 07:54
마을에 놓아 두었다.....찾아서 가져가기요!!~ㅋㅋ;;;
*뚱이*샤이 2010/08/26 AM 11:21
걍 나 줘라~~~~~~~~~ !!!!!!!! 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26 AM 11:26
한국2차♥금강 2010/08/25 PM 08:22
목욜에 죠니잡고 금욜로 돌렸는디.. 오후에 무값이 363벨.. 미친거 아냐..
무도 없구만은 참말로..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26 AM 09:42
계속 무팔이하라는 신의 계신가벼?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29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1:35
지워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25 PM 12:55
협박하고 있는 키티
사르르키티 2010/08/25 PM 01:22
v아르 2010/08/25 AM 11:13
어제 이불 뒤집어쓰고 잉어 잡는데
집에선 이 더운데 이불 덮고 있다고 별종이라 그러고;
잉어는 죽어라 안잡히고 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15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1:16
v아르 2010/08/25 PM 12:20
전 추위를 무진장 마니 타서..
원래 작년까지만 해도 옷 꼭꼭 다 입고 이불 다 덮고 잤는데
올 여름은 덥긴 진짜 더운지 ..
요즘 겉옷은 안입고 잤거든요
그래도 이불은 꼭 덮어요..
버뜨.. 잠들기 전까진 덮는데...자면서 이불을 차죠 ㅎㅎㅎㅎ
전 잠귀가 어두워서 제가 자면서 뭔짓 하는지 하나도 모른다는..
다만 언니나 엄마가 제가 어떻게 잤는지 담날 들려주죠..(대체 다들 잠안자고 왜 남 자는거 구경하냐규!)
한국2차♥금강 2010/08/25 PM 12:55
나도 추위 마니 타는데.. 애 낳고 나니깐 왜 이리 더운건지.. 체질이 바꼈나봐 나도 애 낳긴 전엔 이불 꼭 덮고 잤는데...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06
여기도 짐 비온다
근데 오늘 울 아들 다대포에 꽃게잡으로 갔는데.. 비와서 우짠디야.. 좀 기다렸다 1시쯤에 오지..
v아르 2010/08/25 AM 11:11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1:16
비 많이 와?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18
근데 왜 결혼사진 지운거냐고..? 대답 회피야
*뚱이*샤이 2010/08/25 AM 10:38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0:44
v아르 2010/08/25 AM 11:12
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24 PM 02:24
팔두 아프고...
어제 오늘 바쁘고 힘든일 해서...ㅋ
참~!!!!!
나 키보드 도루 신랑이 줬어~~~~ !!! ㅎㅎㅎㅎ
인제 키보드로 할수 있어... 근데 내가 동숲을 한게 언제지?????
생각두 안난다...ㅠㅠ;;;
죠니 잡아야 하는데..ㅋ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0:29
왜 자꾸 아프고 그러십니까 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24 PM 01:45
나도 함 사볼까나.. ㅋㅋ
근데 11번가는 쿠폰이 없어서리.. 가격 할인이 많이 안 되는거 같당..
롯데홈쇼핑에서 사야징.. 거기 적립금도 있고 롯데포인트도 있어서리 알뜰계산기로 해보니깐 32,000정도로 살수 있든데..
근데 왜 왜 배송비가 착불로 되는그야.. 짱나
사르르키티 2010/08/25 AM 10:29
언니 다시 생각해보십셔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