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굶주린 여우   2016/01/25 PM 06:39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계속 관심을 주고 계셨던 거군요! 감사해요!

스타드림   2016/02/07 PM 02:10

굶주린 여우님 ~! ^_^
네~! 남다르셔서 ,.
그리고 글을 장문으로 잘 쓰시어,.

꼬박,   2016/01/24 PM 11:06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드림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_(_.,_)_

스타드림   2016/02/07 PM 02:09

꼬박.님 !_! ^_^
네~! 방사진 게시판에서 '서재'검색하고 둘러보다가 보여서 찾아뵈었는데,. !_! @_@
전혀 늦지 않았고 덕분에 새해 복 가득 받았습니다~! ^_______________ ^

지단.   2016/01/23 PM 11:02

인천이영

스타드림   2016/02/07 PM 02:05

오~! 서울이실 거라 기대하고 예상했는데,.
지방이시면 어떡하나 싶었기도,. !_! *_*

굶주린 여우   2016/01/21 PM 06:29

네! 작가가 되고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

스타드림   2016/02/07 PM 02:04

음,. 그러시군요~! 작가,.
어릴적에 그리고 오래전에는 관심없었던 직업이었으나,.

굶주린 여우   2016/01/21 PM 05:16

여우도 스타드림 님이 친구신청해주셔서 기뻐요! 고마워요!

스타드림   2016/02/07 PM 02:04

네~! 감사하옵니다,.
저 역시 기쁘고 감사하옵니다~!

지단.   2016/01/21 AM 08:35

스타드림님이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얼마나 고마움을 느끼는지 ㅎㅎㅎ

나중에 언젠간 시간되면 제가 밥한끼사드리고싶네요 ㅎㅎ 이것도 인연인데

스타드림   2016/02/07 PM 02:03

허~헛! 댓글 남겨드리는 게 크게 어렵고 힘든 것도 아닌데,.
고마움을 느끼는 당신은 멋쟁이,. !_! ^_^
굉장히 뜻밖의 반갑고 고맙고 좋은 말씀을,. &^_^& *^_^*

지단.   2016/01/18 PM 07:11

안녕하세요 스타드림님!

스타드림   2016/02/07 PM 02:01

네~! 안녕하세요,. 지단.님 ^_^

지단.   2016/01/14 AM 08:56

스타드림에게 안부전하러 왔습니다!

안녕하신지요..

요즘바빠서 자주못들어온답니다

스타드림   2016/02/07 PM 02:01

지단,님 덕분에 안녕하오며 그러시군요,. ~,.~

지단.   2016/01/09 AM 06:26

뭔가 여성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드림   2016/02/07 PM 02:00

허헛,.^_ ___^

오데뜨와 부뚜   2016/01/06 AM 09:45

새해에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스타드림   2016/01/09 AM 01:31

오데뜨와 부뚜님 어서 오십시오~! ^_____^
누구신가 했는데 '오데뜨와 부뚜'님께서,. !_!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쁘고 반갑고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새해에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행복한 한해 되겠고
오데뜨와 부뚜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기쁘고 신나고 즐겁고 평화롭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