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마른오징어   2014/05/23 AM 01:36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정신없이 살았네요^^
요즘은 주말이 한가하네요. 여자친구랑 결별 후 시원섭섭한 하루를 보내고있지요

스타드림   2014/05/31 PM 02:48

안마른 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허~헛! 첫번째 글에 정답이,.
그러시군요~!? ~,.~
그럼 이제는 어떤 하루하루를,.?!

카나메☆마도甲   2014/05/07 PM 03:45

근로자의 날에 어떻게 보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롯데리아에서 느긋하게 식사나 할까
했지만 그곳엔 중학생이 가득했었던 것밖에는.

스타드림   2014/05/14 PM 04:07

카나메☆마도甲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허~헛! 그곳에서,.
느긋하게 못하셨군요,.?

챠아   2014/05/05 AM 06:41

오늘은 친구님이랑 조조영화를?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요! 보셨나요???

스타드림   2014/05/14 PM 04:07

챠아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오~우! 친구님과 조조영화를,.
예고편만 수십번 보았습니다만,.

독수리2호죠   2014/04/29 PM 08:11

잘지내시죠~~ 내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스타드림   2014/05/02 PM 01:26

독수리2호죠님 어서 오십시오~!
요즘 여기저기 바삐 다니느라 이제서야,.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네,. 오래전에 알았다가 잊고 지냈는데
어제 걷다보니 길에서,.

챠아   2014/04/29 AM 08:25

어제는 퇴근길에 서점에 들려서
초 패미컴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패미컴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책인데, 패미컴에서 발매되었던 게임들을
간략하게 리뷰?해서 실은 내용인데 정말 알차더군요~
스타드림님께서도 닌텐도 좋아하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쯤 기회가 되시면 꼭 읽어보셔요. 완전 추천입니다:)

스타드림   2014/05/02 PM 01:24

챠아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오~우! 퇴근길에 서점에,.
동네 서점 말씀이신가요~!?
초 패미컴이라면 몇 달전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갔었을 때 본 그 책인지도,.
이~야! 30주년을 기념하여 패밀리컴퓨터의 게임들을,.
네~! 가장 좋아하는 닌텐도입니다,.
지금 검색해봐야겠군요~!

독수리2호죠   2014/04/18 PM 05:33

들렸다 갑니다. 세월호 사고소식에 몇일째 잠도 잘 못자고 걱정만 하고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스타드림   2014/04/18 PM 06:10

독수리2호죠님 어서 오십시오~!
누구신가 했는데 반가운 분께서,.
와~우! 며칠째 잠도 못 주무시고 걱정만,.
가장 궁금하고 기대되는 건 실종되신 분들이겠지요~!
과연 기적이 일어날수 있을 것인지,.

맥클라우드   2014/04/16 PM 09:44

왔다갑니다^^/
뭐 별거 있겠습니까만은 사고없이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타드림   2014/04/18 PM 04:18

맥클라우드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찾아 주셨군요,.
네~! 그게 가장 좋고 중요하죠,.
국내에서 엘리베이터하면 맥클라우드님이
떠올려지는데 국민이 그러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