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STFANTASY   2013/12/23 AM 12:11

안녕하세요. 마이피를 거의 안들어가다가 간만에 가봤는데 방명록을 남겨주셔서 이렇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스타드림   2013/12/23 AM 09:47

LASTFANTASY 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안녕하오며 그러셨군요,.?
덕분에 항상 좋은 일 가득하겠고
201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소드오브윈터   2013/12/20 PM 05:49

어이코 누추한곳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드림   2013/12/21 AM 03:24

소드오브윈터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누추한 곳이라뇨~!?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만,.

Ceui   2013/12/20 PM 03:40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인천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 있어서 거기 집 알아보고 있어요 ㅋㅋ

스타드림   2013/12/21 AM 03:23

Ceui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고 환영합니다,.
네~! 그러시군요,.?
지금 사시는 곳은 어디십니까~!?

안마른오징어   2013/12/19 PM 10:50

뭐 루리웹 이용자분들은 다양한 게임을 하시죠ㅋ
저야 실제로 가리는 게임이 많아 좋아하는 장르가 워낙 협소해서 ㅠ
fps를 주로 즐겼지만 가끔 재미삼아 하는 피파,위닝 보다 못한다는게 함정이죠.
여자친구가 생기고서는 게임을 두루할 엄두도 안나고 하나의 게임을 하기도 벅차네요. 모바일 게임도 거의 안하다보니 허허
스타드림님은 어떤 게임 하시나요?

스타드림   2013/12/20 AM 10:56

안마른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네~! 워낙 다양하고 많은 장르가,.
왜 가리시는건가요~!?
저의 경우는 가리지 않고 다 해보는데,.
하하하~! 주로 하시는 FPS가 가끔 재미삼아 하시는 축구게임보다도,.
뭐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보통은 가끔 하는 것보다 주로 하는 게 잘 하는 것이 되겠지만,.
오~우! 아무래도 애인이 있다면 그럴수밖에,.
요즘 많은 분들께서 모바일 게임을 많이 즐기시던데,.
저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6살때부터 25살때까지 게임중독 아닌 게임중독이었다가
그 후로 게임 불감증이 생겨서 가끔 때로는 종종 즐기다가
안 즐긴지가 또 오래 되었군요~!
지인과 친구가 시켜주는 최신 게임들도 별로 재미&흥미가 없고
어렸을 때 음악과 게임과 운동이 주였다면 요즘은 만화와 영화를,.
물론 어렸을 때도 영화와 만화를 감상하고 시청했지만 지금만큼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가 끌리긴 하는데 해보셨습니까,.?!

안마른오징어   2013/12/19 AM 01:45

아하 게임이요 ㅋㅋ 게임은 좋아하는데 요즘은 일때문에 자주 하지는 못해요

원래는 콜옵 처럼 fps 게임을 좋아해서 크라이시스도 했지만 지금은 롤 합니다.

가끔 암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또 하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ㅠㅠ

스타드림   2013/12/19 AM 10:17

안마른 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아~네! 역시나 이곳 사이트는 게임사이트이니

게임에 관심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께서,.

약간 뜻밖이고 의외이십니다~!

FPS를 좋아하실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LOL이라면 요즘 한창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하는,.

허~그! 아무래도 그것에만 치우치시다보면,.

안마른오징어   2013/12/19 AM 12:00

이탈리아와 인터밀란 .. 사실 전 이탈리아 란 나라를 딱히 좋아하지도 않구요. 무려 인터 밀란팬도 아닌 AC 밀란 팬입니다.!!
근데 왜 인터밀란 프로필을 사진을 했냐면요 예전에 축구 유니폼을 가지고 프로필 사진을 제작해주시는 분이 루리웹에 계셨죠. 지금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때 제가 AC밀란에 호나우두와 카카 두선수를 요청했던거 같은데 둘다 있으시다고 없는걸로 다시 신청해달라고 하셔서 마침 생각나는게 인터밀란에 캄비아소 선수여서 그냥 적었던게 또 이렇게 3년이란 긴시간을 제 프사가 되었던것이죠. 늘 그렇듯 제 일은 즉흥적으로 시작되서 길게 가네요;;

좋아하는 장르와 작품이라 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실제 만나는 사람들한테 말하면 늘 비웃지만 서양문학 좋아합니다.ㅋ
작품은 호밀밭의 파수꾼, 노인과 바다, 이방인, 지와 사랑 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요 앞에 세 작품은 뭐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해서 따로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그중에서도 전 노인과 바다를 제일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데 왜 두번째에 적었냐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쓰다보니 그리 됬어요. 무튼! 노인과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렸을 적에 제일 재밌게 읽은 소설이기도 하고 소년과의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신념(?) 자기를 유일하게 믿어주는 소년의 위해 상어와의 사투를 묘사한게 당시엔 엄청 감명 깊었어요. 무엇인가 그 치열함을 표현한게 맘에 들어서 100번도 더 읽었던거 같네요. 마지막에도 훈훈하게 끝나는 것도 좋았구요.

스타드림   2013/12/19 AM 12:20

안마른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아~네! 이탈리아를 그리 좋아하시지 않으시군요,.?
저는 90년대에 이탈리아 그리고 AC밀란과 인터밀란과 유벤투스 등을 좋아했는데,.
하하하~! 그런 사연이,.
말씀하신 것처럼 즉흥적으로 시작하셔서 오래도록 길게,.

책이 아닌 게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사이트이니 좋아하시는 장르와 작품이 궁금해서,.
서양문학을 좋아하시는군요~!?
비웃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더욱 비웃을거리를 안고 있지요~!
그걸 모르거나 감추고 숨기거나,.
서양문학작품을 좋아하시는군요,.?!
오~우! 제가 거의 다 아는 작품들인데,.
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해서,.
와~우! 100번도 넘게,.
굉장하고 놀랍고 신기하고 대단하십니다~!
저 역시 게임이나 음악이나 영화나 만화 등 마음에 드는 건 100번 넘게,.
게임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
음악은 무수히 많아서 생략하고
영화는 나홀로 집에 1,2를 100번 가까이,.
만화는 없군요~!
책도 50번 가까이 읽은 건 있지만 100번은,.

안마른오징어   2013/12/17 AM 09:56

네.. 완전 쓸데없이 만든 이 닉네임을 10년도 넘게 계속 사용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하하 ㅋㅋ

스타드림   2013/12/17 PM 12:18

안마른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하하하~! 쓸데없이도 아니고 완전 쓸데없이라니,.
1년도 아니고 무려 10년동안이나,.
의외로 오래 사용하는 것도 있고
의외로 짧게 사용하는 것도 있겠고,.
이탈리아 그리고 인터밀란 그리고,.

Armin   2013/12/16 AM 07:49

넵 ^^ 시청했지요.ㅎㅎ 조추첨때마다 생방으로 꼭 보게 되네요. 메인이벤트 못지않은 흥미진진함!

스타드림   2013/12/16 PM 10:19

Armin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역시나 예상대로군요~!
그리고 조추첨때마다 생방송으로 시청하신다니
역시나 축구에 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마이피 보면 감성적이고 음악만 좋아하실 거 같은데,.
물론 Armin 님 하면 축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저의 마이피에 축구에 관한 것을 남겨주셨으나
마이피를 온통 음악으로 도배하셔서
Armin 님 하면 점점 축구보다는 음악으로,.
메인 이벤트 못지 않은 흥미진진함이라면,.?!

SUMMONER   2013/12/14 PM 08:44

안녕하세요.. 매번 잊지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은 아버님일을 도와드리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몸이 아프고,
불편하다는 핑계로 부모님계 계속 의지하고 있던게 너무 죄송해서..

시작하긴했습니다만.. 제가 그동안 쉬어도 너무 쉬었던것같네요..
몸이 예전같지않게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스타드림   2013/12/14 PM 09:59

SUMMONER 님 어서 오십시오~!
덕분에 안녕하옵고 당연한데 감사하게 여겨주시니,.
저 역시 이렇게 찾아주시고 좋은 인연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네! 그러시군요,.? 어떤 일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아프시고 불편하시면 핑계가 아니라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저도 쉬면서 일하는데 그게 오래 지속되면 좋지 않더군요~!
공부 그리고 운동 그리고 일 모든 게 적절하게 해야만,.
SUMMONER 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잘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