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장의사™ 2013/09/25 PM 04:00
스타드림님도 어엿한 직장인이시군요. 부럽습니다.
대부분사람이 자기가 경험한 것에 빗대어 믿어버리는 경향이 많더군요. 순수함을 잃었다고 해야되나요? ㅋㅋ
사촌형님은 드림님과 같이 타보고 싶었나 봅니다. 이왕 온김에 타보자는 ㅋㅋㅋㅋ
다음번엔 같이 놀아주세요. ~~
대부분사람이 자기가 경험한 것에 빗대어 믿어버리는 경향이 많더군요. 순수함을 잃었다고 해야되나요? ㅋㅋ
사촌형님은 드림님과 같이 타보고 싶었나 봅니다. 이왕 온김에 타보자는 ㅋㅋㅋㅋ
다음번엔 같이 놀아주세요. ~~
스타드림 2013/09/26 AM 11:12
장의사™님 어서 오십시오~!
저는 15살때부터 주간에는 학교 다니고 야간에는 일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병행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부러워 하시진 않으셔도 되고 곧 머지않아 그렇게 하시리라,.
네~! 자기가 경험한 것이 전부이고 절대적인 것 마냥,.
그 반대도 생각해야 하고 아닌경우도 많고 대부분인데,.
하~하! 순수함을 잃었다고 해야 할는지,.
사촌형이 아닌 전역하고 백화점에서 같이 일했던 형입니다~!
그 형도 저도 제네시스 쿠페를 좋아하고 사고 싶어하는데
(저는 국내차중에서는 스피라를 가장 선호하지만,.)
아버지께서 5G 그랜져와 뉴 쏘렌토 R중에 갈등하시길래
제가 그래도 5G 그랜져가 더 낫지 않겠느냐고 해서
받아들이셨는데 저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5G 그랜져를
단 한번도 타보지 않고 다니는 거 수백번 구경만해서,.
하하하~! 언제나 항상 같이 놀아주고 있습니다만,.
저는 15살때부터 주간에는 학교 다니고 야간에는 일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병행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부러워 하시진 않으셔도 되고 곧 머지않아 그렇게 하시리라,.
네~! 자기가 경험한 것이 전부이고 절대적인 것 마냥,.
그 반대도 생각해야 하고 아닌경우도 많고 대부분인데,.
하~하! 순수함을 잃었다고 해야 할는지,.
사촌형이 아닌 전역하고 백화점에서 같이 일했던 형입니다~!
그 형도 저도 제네시스 쿠페를 좋아하고 사고 싶어하는데
(저는 국내차중에서는 스피라를 가장 선호하지만,.)
아버지께서 5G 그랜져와 뉴 쏘렌토 R중에 갈등하시길래
제가 그래도 5G 그랜져가 더 낫지 않겠느냐고 해서
받아들이셨는데 저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5G 그랜져를
단 한번도 타보지 않고 다니는 거 수백번 구경만해서,.
하하하~! 언제나 항상 같이 놀아주고 있습니다만,.
곰익는 마을 2013/09/22 PM 04:25
저야 방콕으로 추석 연휴를 날렸습니다 ㅎㅎ
스타드림은 추석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스타드림은 추석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스타드림 2013/09/23 PM 04:11
곰익는 마을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방콕에 가시진 않으시고,.
네~! 덕분에 잘 지냈으며 저 역시 방안에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방콕에 가시진 않으시고,.
네~! 덕분에 잘 지냈으며 저 역시 방안에서,.
카나메☆마도甲 2013/09/22 PM 04:18
Ah, 그러고 보니 예전에 했던 얘기였나요. 명절이라고 해도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그냥 큰집과 외할머니 집에 갔다 오는 정도이고, 그러고 보니 산에 올랐었는데
느낀 것이, 작년과 달리 산을 오르는 게 고문 같이 힘들었습니다. 운동을 좀 안 했더니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시 운동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큰집과 외할머니 집에 갔다 오는 정도이고, 그러고 보니 산에 올랐었는데
느낀 것이, 작년과 달리 산을 오르는 게 고문 같이 힘들었습니다. 운동을 좀 안 했더니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시 운동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드림 2013/09/23 PM 04:09
카나메☆마도甲 님
아~네! 명절이어도 특별히,.
저는 양가 조부모님 계실때는 명절다웠는데 돌아가시고나서는,.
아무래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셔야,.
아~네! 명절이어도 특별히,.
저는 양가 조부모님 계실때는 명절다웠는데 돌아가시고나서는,.
아무래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셔야,.
카나메☆마도甲 2013/09/22 PM 03:21
저 같은 경우는 요 몇 년 동안 모기는 1년에 물리지 않은 적도 있고 보통 1~2방에서 끝났는데
이번 추석에 이렇게 물리고 오리니 몇 년 동안 물리지 않는 걸 한 번에 몰아서 물린 느낌이었습니다.
이동이라, 몇 달 전에 이사했습니다. 그래 봤자 사는 곳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요.
이번 추석에 이렇게 물리고 오리니 몇 년 동안 물리지 않는 걸 한 번에 몰아서 물린 느낌이었습니다.
이동이라, 몇 달 전에 이사했습니다. 그래 봤자 사는 곳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요.
스타드림 2013/09/22 PM 03:34
오~! 그러셨군요,.
저도 글 읽으면서 또 글 쓰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느꼈는데,.
네~! 그러고보니 그때 말씀하신 이사를 ,.
명절 연휴동안 이동을 여쭤본 것입니다만,.
저도 글 읽으면서 또 글 쓰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느꼈는데,.
네~! 그러고보니 그때 말씀하신 이사를 ,.
명절 연휴동안 이동을 여쭤본 것입니다만,.
카나메☆마도甲 2013/09/22 PM 03:12
추석에 어떻게 보냈는가 하면, 음... 모기에 15~20방 정도 물렸습니다.
아직도 가려움이 떠나질 않는군요. 발목이 온통 모기가 문 자국들로 채워졌습니다.
아직도 가려움이 떠나질 않는군요. 발목이 온통 모기가 문 자국들로 채워졌습니다.
스타드림 2013/09/22 PM 03:14
카나메☆마도甲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어이쿠~! 저런,.
모기에 1방도 아니고 2방도 아니고 3방도 아니고
10방도 아니고 무려 15~20방 정도나,.
저 역시 올 여름에 20~30방 물렸는데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더군요~!
에어콘이 안 되는줄 알고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어디 이동하시거나 특별한 일은 없으셨고요,.?!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어이쿠~! 저런,.
모기에 1방도 아니고 2방도 아니고 3방도 아니고
10방도 아니고 무려 15~20방 정도나,.
저 역시 올 여름에 20~30방 물렸는데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더군요~!
에어콘이 안 되는줄 알고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어디 이동하시거나 특별한 일은 없으셨고요,.?!
PureMelody 2013/09/21 PM 10:10
그곳에서 마지막이 언제였는지 저도 기억이 안 나네요..저에게도 그 게시물은 참 의미가 있죠 ㅎㅎ 오랜만에 한번 보고싶은데 링크 걸어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스타드림 2013/09/21 PM 10:37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8/read?articleId=1681808&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16&sortKey=depth&searchValue=%EC%8A%A4%ED%83%80%EB%93%9C%EB%A6%BC&platformId=&pageIndex=1#comment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