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동방에해뜨는나라   2013/06/11 PM 05:55

별꿈님 축구하는 날이네요 ㅎㅎ
근데 중국의 시인 두부의 원래 만권인데 3만권은 제가 잘못 적은거에요 알면서 일부러 그러셨죠 ? ㅋ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ㅎㅎ

스타드림   2013/06/13 PM 12:52

동방에해뜨는나라님
네~! 축구하는 날이 그날이었는데 며칠이,.
하하하~! 허헛,.
전혀 몰랐습니다만,.
몰랐던 시인이시고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덕분에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했습니다~!
요즘 자주 찾아주시는군요,.?!

검은사신。   2013/06/08 PM 06:01

ㅎㅎ 어디 여행 다녀오셨나봐여?///

후암... 요새 찌들어 사는거 같네요.. 피곤하기도 하공..

스타드림   2013/06/11 PM 01:09

검은사신。님 어서 오셔요~!
매일 접속은 하는데 컴퓨터가 5년 되어서 그런지
자주 그리고 많이 그리고 오래도록 끊겨서 말이죠~!
예전에 가장 활기찬 그 시절로 돌아가시지 말입니다,.

Manrock   2013/06/08 PM 12:32

다다음주 예비군이네여... 날씨도 요세 엄청 더운데 쪄죽을듯 ㄷㄷ

스타드림   2013/06/11 PM 01:08

Manrock 님 어서 오세요~!
그러시군요~! 예비군 훈련을,.
요즘 날씨가 정말 환상이던데 그날은,.

동방에해뜨는나라   2013/06/06 AM 11:56

별꿈님 저왔어요
현충일 이네요 숭고한 정신을 되세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젋은 인생을 마감한 우리 선배님들을 생각하는 뜾깊은 날이네요
근데 날이 너무 더워요 ㅠ 책 읽을 생각도 못하겠어요는 귀차니즘 ...

중국의 시인 두부는 3만권의 책을 읽으면 글쓰기에 천재가 된다는데 10년은 걸릴거 같네요 ㅠㅠㅠㅠ
주말도 잘 보내세요~

스타드림   2013/06/11 PM 01:01

동방에해뜨는나라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네~! 그러한 뜻깊은 날입니다,.
요즘 기온이 작년 한창 여름일때의 기온,. ~,.~
오~! 처음 들어보는 시인인데 3만권의 책이라,. *_*
1만권을 읽는 것도 버거운데 무려,.
동방에 해뜨는 나라님 덕분에 주말 잘 지냈습니다~!

pilsangman   2013/06/06 AM 12:05

아마 다른방법은 없을겁니다.
뭐 이제 다 usb나 이런 매체로 통일되어서 더 이상 이런 세이브데이터가지고 난리칠일도 없겠지만요

게임도 시대에따라 변하는거니 어쩔수없지만
아마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면서 다시 고화질의 장시간하는 RPG류가 뜰것같기는 합니다.
패키지게임같은거 말이죠.

스타드림   2013/06/06 AM 01:33

pilsangman 님
음,. 그렇군요~!?
모바일로 즐기는 게임들 말씀이세요,.?

Manrock   2013/06/03 AM 12:04

요세 다이어트 중이에여'ㅇ' 먹고싶은거 다 참아가며 운동하면서 벌써 5kg뺐습니다.
목표 체중까지 앞으로 10kg..

스타드림   2013/06/06 AM 01:00

Manrock 님
살 빼는 중이시라,.
이~야! 먹고 싶은 거 다 참으며 운동을,.
그리고 벌써 5kg를 빼셨으니 목표인 10kg까지도,.

동방에해뜨는나라   2013/06/01 PM 08:42

6월의 시작입네요
별꿈님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타드림   2013/06/06 AM 12:58

동방에해뜨는나라님
네~! 6월의 시작을 알리셨군요,.
덕분에 주말 잘 지낸 거 같습니다,.

Endless Rain   2013/05/27 PM 09:53

행님 레벨 100을 앞두고 계시는군요..ㅡ,.ㅡ;;;;;
비오는날에는 허리가 너무 아프네유 아아 조선소 너무 힘듭니다..
내일 비많이 오는데 걱정인 여긴 그냥 떨어지면 바로 사망..ㅡ,ㅡ

스타드림   2013/06/06 AM 12:57

Endless Rain 동생님
네~! 그러하네요,.
비 내리는 날에 허리가,. ~,.~
지인도 몇 년전에 조선소에서 일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시체도 직접 쓸어 담았다고 하던데,. ㅠ,.ㅜ
항상 조심 & 주의하시어 안전 또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