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nrock   2013/03/13 AM 01:22

메인 사진이라념? ㅇㅅㅇ

스타드림   2013/03/16 AM 10:12

Manrock 님의 메인 사진,.

Manrock   2013/03/10 PM 03:24

기동전사 건담 쌍제타에 나오는 하만 칸 입니다~!

스타드림   2013/03/13 AM 12:05

Manrock 님
아~네! 기동전사 건담 쌍제타에 나오는 하만 칸이라,.

pilsangman   2013/03/07 PM 11:48

사실 휴대용이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비싼이유도 있습니다.
저는 그 휴대용게임기가 그 가치를 한다고 믿지않아서
이동중에 게임하는 사람도 아니고
집에서 할거면 큰 티비 놔두고 뭐하는지...

스타드림   2013/03/10 AM 09:28

pilsangman 님
아~네! 그러시군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비싸고 그 정도의 가치가,.
이동중에 게임하시는 걸 즐기시지 않으시군요,.?
하~하! 그렇기도 하죠,.
저도 같거나 비슷한 생각입니다~!
지인이나 친척은 모니터나 텔레비젼에 이어서 하는 게임을 놔두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겨하더군요~!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저는 이해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용게임은 재미&흥미를 못 느껴서,.
휴대용 게임중에 재밌었던 작품이 뭐가 있었을까나,.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2,3,4가 대표적이고
동키콩 컨트리 어드밴스가 있었네요~!
아마 처음으로 휴대용게임기와 게임이 마음에 들었던 게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부터였었던 거 같은데,.
pilsangman님께서는 휴대용게임이 마음에 드셨거나
재밌으셨던 적이 없으십니까,.?!

맨록   2013/03/01 PM 05:34

어제 월급을 받아서 정말 오랜만에 스팀 게임 하나 질렀습니다.
DMC 데빌 메이 크라이~!
잠깐 해보고 껐는데 재밌더군요 /ㅅ/

스타드림   2013/03/03 PM 12:53

맨록님 어서 오십시오~!
아~! 어제 월급을 받으셔서,.
스팀 게임이라면,.?
오~! '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왜 잠깐 해보시고 끄셨는지,.?!

Manrock   2013/03/10 AM 12:48

천천히 하려고 하루에 미션 하나씩 깨고있어서요 ㅎㅎ

스타드림   2013/03/10 AM 09:23

오~호! 그러시군요,.
저는 되도록 빠르게 즐기는데
그것도 좋을 듯 하군요~!

방랑자™   2013/02/27 PM 04:37

간만에 발자국 남깁니다. 게임기 수집은 다 끝나신건지 진행중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스타드림   2013/02/27 PM 09:09

방랑자™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_^&
누구신가 했는데,.
마이피 찾아뵙고 나서야,.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pilsangman   2013/02/22 PM 06:58

휴대용은 안좋아합니다. 화면작은건 싫어해서...
(사실 조종하는 방법이 마음에 안들어서)

스타드림   2013/02/23 AM 12:34

pilsangman 님

오~호! 저 역시 그러한데,.
휴대용 게임기를 사지도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처음 사고 즐겨했던 게임기가 아마도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아닐지,.
슈퍼 마리오 월드와 요시 아일랜드 등이 리메이크 되어서 그때부터 인식을 바꾼 거 같네요~!
저도 화면 작은 거 싫어해서 그랬고 조종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던,. &^_^&

맨록   2013/02/20 PM 09:35

ㅜ.ㅜ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육체적으로 엄청 힘드네요...하루하고 진짜 몸살 다 날것같은...
그래도 뭐 어렵게 구한거고 원하던 곳이여서 끈기있게~!

스타드림   2013/02/20 PM 11:32

맨록님 어서 오십시오~!
허~헛! 저 역시 생각했던 건 별로 힘들지 않고
단지 조금 지루할 거 같았는데 역시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군요~!
하루하시고 그러실정도라면,.
네~! 어렵게 구하셨고 바라고 원하시던 곳이니 끈기있게,.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