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09/18 AM 10:45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시간 차~암.. 빠르군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아마 추석 끝나고.. 돌아올듯 하네요..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시간 차~암.. 빠르군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아마 추석 끝나고.. 돌아올듯 하네요..
카깃코 2010/08/24 PM 03:12
1주일 정지가 풀린 기념으로 방문..
힘들었습니다 ㅠㅠ
힘들었습니다 ㅠㅠ
티벳북극곰 2010/07/26 PM 11:14
아앗.. 나의 이자요이 사쿠야짜응이 ㅠㅠ
난 이자요이가 좋아요 'ㅅ'...
난 이자요이가 좋아요 'ㅅ'...
검은사신。 2010/07/26 PM 10:38
아닛........ ㅋㅋ 멋진데요...?!_!.....
씨ㅃㅤㄸㅓㄲ 2010/07/26 PM 11:07
감사합니다 ㅋ
검은사신。 2010/07/24 PM 09:25
그사람은..... 정말....
아... 답이 없군요 정말................... 반대로 고소라니.....
자신의 발언에 무엇이 잘못인가도...... 모르는군요...
아... 답이 없군요 정말................... 반대로 고소라니.....
자신의 발언에 무엇이 잘못인가도...... 모르는군요...
검은사신。 2010/07/24 PM 07:51
한방문.... 하겠습죠!!!
맛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좌측.... 너무 멋나네요 ㅎㅎ 깜찍~~ ㅎㅎ 완성되었을때... ㅎㅎ
맛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좌측.... 너무 멋나네요 ㅎㅎ 깜찍~~ ㅎㅎ 완성되었을때... ㅎㅎ
검은사신。 2010/07/24 PM 07:52
토요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티벳북극곰 2010/07/24 PM 12:37
마이피 10만hit! 달성기념 순회힙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검은사신。 2010/07/21 PM 02:37
자취생활 or 군대 하다보면... 집밥이 얼마나 맛있나.... 알게되죠..ㅠㅠ
어머니의 밥은 너무 행복한 거에요.... (?)응?
어머니의 밥은 너무 행복한 거에요.... (?)응?
검은사신。 2010/07/21 AM 12:21
ㅋㅋㅋ 몸은기억하고.... 먹었군요!!!!!!!!!!!!!!!!! +_+
검은사신。 2010/07/20 PM 03:25
어제 닭좀 드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