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의 제물   2011/04/02 PM 08:08

힘내

아파야 알아주는 사람은

우리 서로밖에 없어...

◀■■□■■▶   2011/04/04 AM 09:59

;ㅅ; 그래그래.

파란늑대울포냥   2011/04/01 PM 07:04

머리가 왜 아프세요? ;_;

◀■■□■■▶   2011/04/04 AM 09:59

회사에 아주 뽥치는 일이 생김 ;ㅅ;

강등의 제물   2011/03/31 PM 02:11

으헤헤헤

오늘 학교 안가서

나머지 다논 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등의 제물   2011/03/30 PM 12:56

그냥 그렇다고...

뭐가 부러운거 같았는데?

◀■■□■■▶   2011/03/30 PM 02:00

- ㅁ-; 내 너으 맘을 어쩌 알것 솤

강등의 제물   2011/03/29 PM 07:47

닌 맨날 들어오네

진짜 진짜 부럽다

사실 부러운건 따로있지만

◀■■□■■▶   2011/03/30 AM 10:12

- ㅁ- 뭐가 부러운데...;

강등의 제물   2011/03/28 PM 07:48

찰지긴 개뿔

망할놈의 학교...

◀■■□■■▶   2011/03/29 AM 10:48

올ㅋ

강등의 제물   2011/03/25 PM 02:52

갔다왔는데...

이학교 뭔가 이상해...

◀■■□■■▶   2011/03/28 AM 09:24

읭? 자세한 스토리점 ㅇㅇ

강등의 제물   2011/03/23 PM 09:51

나 내일 엠티간다

물론 니가 볼땐 이미 가있겠지만...

재밌을거같기도 하고 가기 싫기도 하고 좀 그러네

애같다 왠지 나...

◀■■□■■▶   2011/03/24 AM 09:54

가서 당하지말고.....-_-..
술많이 먹지말고..
난 지금 죽겠다..;; 어제 회식또했어 ㅠ

강등의 제물   2011/03/22 PM 04:39

아 그런거냐

귀찮아 안갈래

◀■■□■■▶   2011/03/23 AM 10:23

ㅡㅡ;;ㅋㅋㅋ 몽미깡 ㅋㅋ

영웅전콜라곰   2011/03/22 PM 01:54

시간이 없어서 딜레이걸리는건 이쪽도 마찬가지오ㅋㅋㅋ

◀■■□■■▶   2011/03/23 AM 10:23

헐헐... 안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