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혜리♥ 2013/03/17 PM 10:13
안녕하십니까... 간만의 방문이옵니다...
삼가 가정은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건사하시는 건지 옥체는 무탈하시옵고......
아~ 어렵네요~ㅋㅋㅋㅋ
삼가 가정은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건사하시는 건지 옥체는 무탈하시옵고......
아~ 어렵네요~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23 PM 05:46
오오 역시 혜리님이시라.. 어휘력이 남 다르시군요..'ㅁ'ㅋㅋ
사스미융이 2013/03/17 PM 09:24
ㅎㅎ 그리생각해주신 다시한번 감사할따름입니다 일단 부코때는 못 찾아뵐거같구요 여름휴가나 이럴때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서운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모두들 한번쯤 뵈어서 도란도란 애기나누고싶네요 그래도 쉬실수 있는날이라서 다행입니다. 조금아까 이순신드라마 보고 아이유 아버지 나오시는분 정말 그런 캐릭터 본받고 싶더라구요 언제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헌신하고 딸들과 최대한 이해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전 생각했어요 흑월랑님 생각은 어떠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3/22 PM 09:08
후후 괜찮습니다.. 전 관대하니.... 다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만..... 부인이 없네요...ㅠ_ㅠ 흑...
암담한 현실..ㅋㅋ
저도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만..... 부인이 없네요...ㅠ_ㅠ 흑...
암담한 현실..ㅋㅋ
STOWA˚ Δ˚) 2013/03/17 PM 09:19
간만에 오셔도 늘~방갑네요^^..
외모보단 내면이 중요하기때문에 월랑님이 더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데드스페이스 dlc 까지 클리어 하고 스샷찍고 띵가띵가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외모보단 내면이 중요하기때문에 월랑님이 더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데드스페이스 dlc 까지 클리어 하고 스샷찍고 띵가띵가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3/22 PM 08:57
후후 저야 말로 스토와님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ㅁ' 후후
스토와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시길...(제가 너무 늦었죠?ㅋㅋ)
스토와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시길...(제가 너무 늦었죠?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3/17 PM 02:20
오늘 저녁에도 친구들과 일잔 약속이 잡혔습니다.
하하하하, 근처에 찌짐이 맛나게 해주는 집이 있는데 거기 가기로했어요 전집 이름이 위인전집 ㅋㅋㅋ
하하하하, 근처에 찌짐이 맛나게 해주는 집이 있는데 거기 가기로했어요 전집 이름이 위인전집 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21 PM 08:50
오오 찌짐... 너무 맛나겠군요..흑...ㅠ_ㅠ
배고파~
배고파~
미소의민아 2013/03/17 AM 10:13
상쾌한 주말 아침엔 민아양~! ㅎㅎㅎ
약수터 잘 다녀오세요!
약수터 잘 다녀오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3/22 PM 08:45
후후후 감사합니다'ㅁ'ㅋ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응?)
사실 기억 나지 않는군요..ㅋㅋ 오래되어서..ㅠ_ㅠ 죄송..ㅠ_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응?)
사실 기억 나지 않는군요..ㅋㅋ 오래되어서..ㅠ_ㅠ 죄송..ㅠ_
Tiffany Hwang 2013/03/16 PM 04:40
헐 내가 야한걸 올린다니 처음듣는얘기
그저 소시 평범한 짤만 올리는데 모함을하시네여!
ㅎ_ㅎ
그저 소시 평범한 짤만 올리는데 모함을하시네여!
ㅎ_ㅎ
흑월랑[黑月郞] 2013/03/21 PM 09:01
ㅎㅎㅎ..... 사실 퐈니님께서는 평범한것 올리시는것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근데 왜 전 야하게 느껴지는것일까요?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근데 왜 전 야하게 느껴지는것일까요? ㅋㅋㅋ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3/16 AM 09:49
에헤라디야~
황금같은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불타는 주말을 보내셔야죠
황금같은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불타는 주말을 보내셔야죠
흑월랑[黑月郞] 2013/03/21 PM 08:50
네 ㅎㅎ 늦었지만 그레이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ㅋㅋ
여왕님★ 2013/03/16 AM 04:25
날개라..
저는 좀 더 예쁘게 다듬고, 펼친 자리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진않을지
조금은 살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뭐 그때라도 늦진 않겠죠 ㅋㅋ
저는 좀 더 예쁘게 다듬고, 펼친 자리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진않을지
조금은 살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뭐 그때라도 늦진 않겠죠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21 PM 08:41
ㅎㅎ 그쵸.... 사람은 언제나 시작입니다!!
하이팅 여왕님..ㅋ!!
하이팅 여왕님..ㅋ!!
현탱™ 2013/03/16 AM 04:16
ㅎㅎ 입춘이네요 저도 생각 정리에 잠을 못 이룹니다. 너무 기분이 샌티해져서요
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씀으로 봤네요 흐미;
저도 뭔가 새기운을 얻어야죠 ㅎ
좋은 주말되세요 ㅎㅎ
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씀으로 봤네요 흐미;
저도 뭔가 새기운을 얻어야죠 ㅎ
좋은 주말되세요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3/21 PM 08:19
벌써 입춘이군요 정말 시간이 빠른듯 합니다'ㅁ'ㅋ
흐.... 현탱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ㅋ
흐.... 현탱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ㅋ
막냉이서현 2013/03/16 AM 02:18
으흑흑 이젠 방명록이 ㅜㅜ
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곧 새로운세계에 눈을 뜨시겠군요!
우와아
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곧 새로운세계에 눈을 뜨시겠군요!
우와아
흑월랑[黑月郞] 2013/03/20 PM 08:32
후후후........ 다 서현님 덕분이지요...ㅋㅋ
이제 다른분의 명록이까지 잘 찾아갑니다..ㅋㅋㅋ
이제 다른분의 명록이까지 잘 찾아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