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OWA˚ Δ˚)   2013/03/12 PM 11:21

그럼.. 그동안 쓰던걸로 쓰겠습니다 ㅎㅎ 월랑뉨~ ㅋ
저는 잘때 빗소리 듣는걸 좋아해서 ㅎㅎ 잠 잘올꺼 같습니다 ㅎㅎ
좋은밤 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3/17 PM 02:05

ㅎㅎㅎ 그렇군요.. 저는 잘때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 잠이 잘 오는것 같아요..ㅎㅎ

현탱™   2013/03/12 PM 10:3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딩처럼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동안 아니신가요?;ㅁ;
ㅋㅋㅋㅋㅋㅋㅋ 큰키에 초 동안....ㅋ

황미역   2013/03/12 PM 10:31

우훟...흫흐흫...

전 이미 예전에 많이 그렇고 다녀서...헤헤..

흑월랑[黑月郞]   2013/03/17 PM 01:52

후훗.... 설마요.... 우리 순진하고 순수하신 황미님께서?;ㅁ;?

현탱™   2013/03/12 PM 10:28

잘 보셨다면 맞인증 갑시다~~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1:19

ㅋㅋㅋㅋㅋㅋㅋ'ㅁ' 저는 공개후 바로 폭격!! 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3/12 PM 10:25

술떡이에요..폭탄 10잔은 마신듯..
자판도 겨우 치고 있습니다..ㅎㅎ;; 대리 불러 퇴근했어요
오늘 현장서 먼지 많이 마셔서 사장님이 직원들하고 삼겹살 한번 구워 먹었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1:18

으헉 폭탄 10잔!! 으헉!!
괜찮으신가요?'ㅁ'전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ㅎㅎ

사스미융이   2013/03/12 PM 10:19

아 ㅎㅎ 수습중 일본 가는게 아니라 일본어 배워서 취직할까 아니면 취직후 일본어 취미삼아 배울까 고민중입니다
오해마세요 여행은 일본어 배운후입니다 ㅎ 내일모레.. 그날은 아무날도 아닙니다 ㅠ.ㅠ
흑월랑님께서는 용기 내보셨어요 ㅁ;; 맞방 하시지 말라고 했는데 안할수는 없죠 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0:59

후후 저는 항상 융이님께 글 남기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ㅁ' ㅋㅋ

황미역   2013/03/12 PM 10:12

넵 왜 부르시나용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0:46

사랑해요...(응?!) ㅋㅋ

STOWA˚ Δ˚)   2013/03/12 PM 09:51

오..그런사연이.. ㅠ_ㅠ... 나머지 한분은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한번 다가 가보세요 조금씩 인사부터 시작해서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잘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헤헿;;
같이 술한잔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아쉽네요..머 서로 잘난거 이런거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친목인뎅..ㅠ
저는 그닥별로...입니다.. ㅎㅎㅎ 길다니다 보면 저보다 잘 나신분 수두룩합니다 헠헠
좀더 생각해보고 생각 바뀌시면 같이 봐요~ ^^ 아.. 아직 만나는거 정해진적 아니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3/17 AM 10:33

ㅎㅎ 마자요 단계별로 파고 들어야겠어요...ㅋ
조언 감사합니다 스토와님'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