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스미융이   2013/03/09 PM 11:11

벗어 나려고 해도 벗어날수없는 마력 이미 저도 빠져든거같아요

Tiffany Hwang   2013/03/09 PM 11:13

거 거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

흑월랑[黑月郞]   2013/03/09 PM 11:17

'ㅁ'..... 이러다가 저희 오이비누 복숭아비누 빨래 비누 다 나오겠다는...ㅋ;ㅁ;

차차마루   2013/03/09 PM 11:07

괜시리 오랜만인것 같은 - 그런 기분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있으신지?




오늘 무도가 나름 훈훈했다던데, 아직 못봤네요 -

내일쯤에나 뒷 루트로 구해서 봐야겠어요.




뭔가를 하면서 즐겁다 - 라고 할만한건 -



글세요.


그림을 그려도 - 이걸 언제 다 완성하지?

게임을 해도 - 언제 랩업하고 저 아이탬을 낄까?


뭐 그런 생각들 때문에

즐기면서도 즐기지 못한것 같네요.




음... 음..


드라마나 영화 같은거에

순간적으로 빠져있을때가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 아닐까 하네요.


최근에 본 신세계나 -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박신혜 볼때요 ㅋㅋ



참... 낙이 없죠?

ㅋㅋ


여행과 출사로 충만감을 얻으신다는게 부럽네요 -

흑월랑[黑月郞]   2013/03/11 PM 08:49

후훗... 무도 저도 훈훈하게 보았습니다...
손님들이 무도멤버 보고 놀랄때... 재미있었습니다..ㅋ

Tiffany Hwang   2013/03/09 PM 11:05

이미 빠져나오기엔 늦음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34

꾸웩...;ㅁ; 꾸루루루루루...뽀글 뽀글...

사스미융이   2013/03/09 PM 10:59

저..전 뮹덩이라는 단어를 배웠어요 이제 걸음마수준이예요 ....ㅁ;;
꼭 표현하시는게 이제 틀렸다는듯이 흐흑 ㅠ.ㅠ

흑월랑[黑月郞]   2013/03/09 PM 11:02

저는 단지 Tiffany Hwang 님께 배운 단어를 사용했는데...
다들 변태래요..ㅠ_ㅠ 흑....ㅋ

이미 전 틀렸....삼푸도 아니고.. 비누라뉘...흑...

사스미융이   2013/03/09 PM 10:53

점점 저도 아..악 야해지기 싫은데 살려줘요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33

으헉 저도 이미 중독.... 푹신 푹신...
꾸웩 ㅇ0 ㅇ;;

Tiffany Hwang   2013/03/09 PM 10:42

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ffany Hwang   2013/03/09 PM 10:42

저는 순수하고 건전한 사람임미다

ㅎ_ㅎ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33

ㅋㅋㅋㅋㅋㅋ'ㅁ' 저도 굉장히 순수한 사람입니다..ㅋㅋ

Tiffany Hwang   2013/03/09 PM 10:35

ㅎㅎㅎ내꺼임

Tiffany Hwang   2013/03/09 PM 10:35

헐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32

ㅋㅋㅋㅋ 묭덩이 율벅지... 푹신푹신...

혜리♥   2013/03/09 PM 10:34

오늘 하루의 모든 홧팅을 전부 소진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요즘은 너무 부딪치는 일이 많아서 모든것을 제쳐두고 제가 하는 일에만 몰두 하고 있어서

집에 들어와서나 혜리양의 얼굴을 볼 수 있습민아...ㅠㅠ

일종의 선택과 집중이죠~ 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민아~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24

으으 오늘 하루도 무척 고생 많으셨어요...흑...
언제나 이쁜 혜리양이 혜리님 곁에 ...;ㅁ;ㅋ

Tiffany Hwang   2013/03/09 PM 10:30

헐 뭘배움ㅋ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09 PM 10:33

푹신 푹신.... ;ㅁ;....묭덩이....

Tiffany Hwang   2013/03/09 PM 10:23

푹신푹신..

좀 쎘나여 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0 PM 11:19

매우 엄청 강했어요...
다음은 물컹 물컹?;ㅁ;(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