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틱나이트   2013/02/27 PM 05:41

어서어서 클리어 하시죠!ㅋㅋ
전 3회차 막끝낸 상태입니다.
그래도 발컨인건 여전...ㅠㅠㅠ

나루토 예판 전쟁은 옥션 망할것들의 오류때문에
도전도 못해보고 졌네요.에휴.. 제게 올 운명은 아닌듯;
그냥 3월엔 살타이틀이 많다는걸로 위로해봐야죠.ㅋㅋ

오오~ 새로운 여행지가 정해지셨군요.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코옵하는 그날까지 해피 하시길!!

흑월랑[黑月郞]   2013/02/28 AM 09:08

후훗..... 저는 아직도 챕터 9랍니다...
덜덜...ㅠ_ㅠ... 어엇.. 저도 옥션 오류로 결제가 안된적이있었어요..흐...

미소의리더   2013/02/27 PM 04:15

블로그주소 가르쳐주세요-! ㅎㅎ
여행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2/28 AM 01:55

후훗 볼것 없어요...ㅋㅋ
초롱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ㅁ' ㅋㅋ

다나카레나   2013/02/27 PM 01:08

그녀석에게 걸스데이 민아 좀 닮았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걸 아는지 인정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김밥은 저희 동네에 옛날 할매 인가? 아무튼 좀 허름한 곳 있는데 거기 김밥이 맛있더군요

오이 넣는데 (전 오이넣는 김밥 되게 싫어합니다) 오이 향을 거의 억제 시키고 김밥 만들어서 파는데 우앙굿 맛있습니다

거기에 파는 국수나 이런것도 맛있긔~~~~

흑월랑[黑月郞]   2013/02/28 AM 01:27

ㅎㅎㅎ 민아양이 이쁘.....죠!! ㅋ... 닮았다고 하면 칭찬인듯..ㅋㅋ
오오.... 김밥 저 좋아합니다'ㅁ'ㅋ

혜리♥   2013/02/27 PM 01:07

오늘 부산의 날씨가 올해들어 가장 포근하고 좋네요~ 바람도살랑살랑불고~

광활한 남해바다보면서 사진 맘껏 잘 찍고 태종대를 실컷 즐기시다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2/28 AM 12:17

오오... 감사합니다'ㅁ' 태종대는 잘 다녀왔어요...ㅋ
혜리님 부산 사시죠?ㅋ'ㅁ' 히히

홍철오니   2013/02/27 AM 09:23

하루일과가 되어버린....

단 컴을 안키면 못오는날도....ㅋ

쉬는날엔 돌아댕기믄서 돈많은 누님 찾아봐야겠네요 ㅋ

잠을 잘 못자서 버스에서 졸고 회사에서 졸고... ㅠ

저는 자기전에 명상의시간을 가집니다(?)

그냥 누워서 하루일과나 지나간일.... 앞으로 있을일 등을 더듬거리다가 기절합니다...ㅎ

자는도중에 개미 기어가는소리라도 들리면 벌떡 일어나죠 ㅠㅠ

봄이라.... 봄... 싫음.... 여름이 체고시다.... 눈요기라도 하잖아요... ㅠㅠㅠㅠㅠ

우울증은.... 그... 4계절 내내 절 괴롭히는 그걸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

아아... 오늘은 술 자제하고 자야될듯 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ㅋ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11:53

후훗... 늘 아침에 저한테 댓글 달아주셔서 ...얼마나 큰힘이 되는줄 몰라요..ㅋㅋ
늘 감사합니다'ㅁ' ㅋ

STOWA˚ Δ˚）   2013/02/26 PM 11:19

참 부족한놈인데 이렇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머라고 할말이 없네요.. 죄송 ㅠ 요즘 심적으로 힘든일 겹치다보니..ㅠㅠ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11:26

으헉 스토와님께서는 제겐 크나큰 소중한 존재입니다'ㅁ'
흐흑..ㅠ_ㅠ 힘든일... 흐흑..ㅠ_ㅠ 참 현실이란 ....아픔의 연속인것 같아요..ㅠ_ㅠ

황미역   2013/02/26 PM 10:43

아디다스 짝퉁 아디도스가 생각나는군요

아 티파니 사려고 했는데

판매자가 연락을 비참하게 씹어서

으어이으엉ㄴ마

아직도 갖고싶은 티파니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11:06

아디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사실 티파니... 너무 멋졌어요... 물론 하이덩크 베놈도 멋지긴 합니다'ㅁ'ㅋ

효랭이유   2013/02/26 PM 10:22

여행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랑은 반대이시네요^^ 저는 돌아다니는걸 싫어해서 왠만하면 그냥 집에 있어요~

나중에 여유되고 시간되면 조용한곳으로 다녀오고싶기는 하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10:52

ㅎㅎ 사실 저도 집이 제일 좋았었는데.. 서울에 상경하면서 친구도 없고 그래서...
이곳 저곳 떠돌다보니 여행이 좋아진것 같아요..ㅎㅎ

사스미융이   2013/02/26 PM 08:44

쉬시는군요 아하!!! 저도 같이 가고싶다능 여행은 언제나 즐겁죠 ㅋ 동생분이 컴터 신공이 대단한가보네요 리니지 보스 잡으러 모험하러간거 보면요 ㅎ 아이돌삼국지는 부정기적으로 올리는거니 들어오실때마다 있는지만 확인만 하시면 되요 출사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10:02

ㅎㅎㅎ 제동생... 리니지... 골수 유저예요..ㅎㅎ'ㅁ'
워낙에 고수가 많은 리니지지만..ㅋ 저는 사실 컴터 게임은 잘 안해요..ㅎㅎ

사스미융이   2013/02/26 PM 06:16

불면증에 아직도 시달리는군요 전 감기가 나았는데 기침하면 아직도 덜 나은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라구요
오늘 날시가 우중충하네요 그래서 기분 도 그래서 헬스 안갔네요 ㅎㅎ 정 그러시면 헬스나 운동으로 땀좀 빼세요
그럼 잠이 잘 올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아이돌대전 사진은 부정기적으로 올라가니 이해해주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2/27 PM 09:57

흑.. 저도 왠지 일본 여행때 앓고 있던 감기가 지금까지 있는것 같아요..
기침이나 이런건 없는데.. 목에 계속 건더기 가레가 끼고..(담배 안펴용..ㅋㅋ)
그후 콧물이 계속 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