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향기   2013/05/29 PM 12:24

헬비콘 어떠십니까

흑월랑[黑月郞]   2014/01/06 AM 10:30

'ㅁ' 좋아요 좋아요~!! 갑시다'ㅁ' 후후'ㅁ'뿅~!@@
너무 늦었나요? ㅋㅋ

사스미융이   2013/05/28 PM 07:17

먹거리로 치면 끝이없죠 갑부셔야 가능할듯 합니다 날씨가 참 ;ㅁ; 대구 다녀오셧군요 자 이제 후기의 신이신만큼 멋진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섯손가락이라길래 뭔가했네요 ㅋㅋ 다음은 열손가락 다 담가주고 가세요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4/01/04 AM 09:11

응? 다섯 손가락은?;ㅁ; 무엇이였죠? ㅎㅎ'ㅁ'ㅋ

막냉이서현   2013/05/28 PM 01:26

헐 밀리언아서 사람들이 욕 많이 하던뎅

흑월랑[黑月郞]   2014/01/04 AM 09:10

'ㅁ' 욕하면서 하는것이지용;ㅁ; 후후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5/28 AM 11:53

현장 3군데 돌아가니...루리질도 못하네요 ㅋㅋ
비가 살살 그칠려고 합니다

흑월랑[黑月郞]   2014/01/04 AM 09:08

으 ㅎㅎ 요즘은 일 괜찮으신가요?'ㅁ'ㅋ

うちは サスケ   2013/05/27 PM 09:45

사장님도 좋고 괜찮네요~

오늘 첫일 나가서 그런지 몸도 뻐근하고 그러네요;;;근데 야근하고 이러면 돈 진짜 금방 모을듯하네요....

한달에 월~금 야근만해도 190찍더라구요... 전 어떻게 할진 모르겠지만 저랑 거의 같이 들어온 24살짜리 애가 있는데

담주부터 슬슬 야근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같이 할까...생각중입니다 ㅋㅋ 저도 지금 돈이 좀 필요해서;;

흑월랑[黑月郞]   2014/01/04 AM 09:04

야근 정말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만큼 힘든 일인것 같아여..;ㅁ;ㅋ
돈은 어디다 쓰실려구..;ㅁ;ㅋ

혜리♥   2013/05/27 PM 08:18

보아 공연 즐거우셨나요~?

예전에 넘버원 부를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나도 어렸지...;;;;

흑월랑[黑月郞]   2013/12/18 PM 10:46

ㅎㅎ 정말 옛 생각 납니다...ㅋ
저도 어렸....을 겁니다 하하 ㅋ

얼그레이향기   2013/05/27 PM 07:39

오후부터 계속 비오네요..
현장 돌아다니기 귀찮습니다 ㅎ

흑월랑[黑月郞]   2013/12/18 PM 10:37

으 비오는날은 역시 활동하기 힘듭니다 후후

사스미융이   2013/05/27 PM 05:16

쿠쿠쿠 잘생긴 저를 'ㅁ' 저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어요 평범한남자입니다 ㅋ 광화문 가긴 했는데 날씨가
푹푹 찌더라구요 으>.< 거긴 비가 아직이군요 여긴 아침부터 내리던데 남부는 천둥번개 친다니 대비하시고요 ㅎ
친구한테 부탁한 배경이 와야 올리텐데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친구좀 압박해야겠어요
전 감히 후기의 신처럼 후기는 못쓸거같고 사진만 올려야겠습니다.
시간되면 월랑님 위해 이야기속으로 도 올려봐야겟네요 더위는 공포물과 함께 보내야 제맛이죠(?)

흑월랑[黑月郞]   2013/12/18 PM 10:28

ㅎㅎ 아직도 융이님의 후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

차차마루   2013/05/27 PM 03:49

저도 키가 저렴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보다는 작은 처자가 좋네요.

158.7 정도가 적당할듯 -ㄱ- ㅋㅋ


대구보다 구미가 조금 더 위쪽이라

대충 1도정도 더 춥고 시원하고 그런답니다.

고작 40분 거리인데

대구에서 오래 사신분에 의하면 티가 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추위는 모르겠지만

더위는 확실히 대구가 더 더운듯 하네요 ㅋㅋ


일이 아침에 끝난지라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났더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밖에 나갈일도 없는데 차라리 잘됐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집에서 널브러져 있어야겠어요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11/26 PM 01:37

오늘은 무지하게 춥네요..ㅎㅎ

막냉이서현   2013/05/27 PM 03:41

우어어어어얼요일!!!!!!!!!!!!!!!!!!!!!!!!!!

막냉이서현   2013/05/27 PM 03:42

길게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