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3/05/20 PM 08:47

저도 몇해전에 자취하면서 느낀거지만

쌀값에 자비가 없죠.

늘 그냥 집에 있어서 먹던게

막상 돈주고 사먹으려 하니 그리 비쌀줄은...


요즘도 딱히 하는게 없습니다.

그저 드라마나 보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이젠 뭘 해야 재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7/24 PM 08:46

흐흐 그쵸 요즘은 왤케 물가가 이렇게나 올랐는지..ㅠ_ㅠㅋ

사스미융이   2013/05/20 PM 08:06

맞습니다 윤아가 알람으로 깨워줍니다 ㅎㅎ 부산 가면 알려드릴께요 ㅋ 일본여자분이 혹시 찾아오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 자주 와주세요 자꾸 뜸하시니 허전합니다 ㅋ

흑월랑[黑月郞]   2013/10/14 PM 06:46

융이님 건강하시죠.. 후후후..ㅠ_ㅠ...
.......'ㅁ'ㅋ

사스미융이   2013/05/20 PM 07:57

월랑님은 요즘 무지 바쁘신가보네요 이러다 나중에 부산간다면 만나뵐수 있을지 'ㅁ'
쭉 생각해보니까 월랑님은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거같아요
수지-설리- 주니엘;ㅁ;!!!

흑월랑[黑月郞]   2013/07/24 PM 08:42

ㅎㅎ 언제 부산에서 한번 볼까요? 후훜

정수연   2013/05/20 PM 07:54

힣히히히

이쁜월랑씨 요즘안보이시네여ㅠㅠ

바쁘시다니 ㅎㅅㅎ

전 오늘밤 술판벌이러간답니다

오랜만에 부랄친구들과여 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7/25 PM 12:39

헐... 아바타 바뀌였군요..후후...

여왕님★   2013/05/20 AM 11:35

워우 오늘 급나게 춥네요잉 ㅋㅋ
비가 오더니 더위가 한 풀 꺾였나봐요
이대로 무더위가 시작될테지만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7/24 PM 08:44

ㅎㅎ 요즘은 폭염이 장난 아닙니다..ㅠ_ㅠ
으 ....

소리의각   2013/05/20 AM 03:50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게 시작해요~

흑월랑[黑月郞]   2013/07/24 PM 08:42

의각님께서도 늦었지만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사스미융이   2013/05/19 PM 05:14

ㅎㅎㅎ 바쁘시군요 저도 오늘은 살짝 바쁘네요 비가오니 우중충하네요 얼마 안남은 일요일 잘 보내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7/24 PM 08:39

후후 늦었지만 융이님께서도 ... 많이 늦었나 보군요..후후

나루세 코코미   2013/05/19 PM 01:12

일본어하고시프다. 야라나이카?

흑월랑[黑月郞]   2013/07/04 PM 07:33

야라나이카;ㅁ; 명언이군요 ㅋㅋ

차차마루   2013/05/19 AM 11:07

워떠케, 대화가 나쁘진 않으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아 - 저도 얼굴 붉어질 만큼 두근거리는 맘으로

여자사람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군요.

여자와 관련된건 뭐든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

영화를 본것도

밥을 먹은것도

차를 마시는 것도.

흔한 카톡까지.

저도 일본어 공부할걸 그랬나봐요.


펜팔이라.. 저에겐 신세계네요 ㅋㅋ




잘하면 저에게 형수? 가 생기는 겁니까? 하하

흑월랑[黑月郞]   2013/05/29 PM 12:13

후훗... 잘되면 새끼 칠테니 기다리십시오~
우히히~ 'ㅁ'ㅋ

うちは サスケ   2013/05/19 AM 10:48

ㅋㅋㅋ 어제 무도 가윤이때문에 잠깐 봤었네요 ㅎㅎ 몇번 얼굴 비춰줘서 흐믓하게 봤습니다~

포교 활동 ㅋㅋㅋ 요즘 가윤이가 대세이긴 하죠!!!그나저나 비가 와서 시원하니 좋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말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T^T

흑월랑[黑月郞]   2013/06/07 AM 10:23

정말 요즘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