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스미융이   2013/05/09 PM 04:10

안녕하세요 슈우웅 흑월랑님 어제는 날씨가 덥더니 오늘은 비가오고 참 봄같은 날씨가 아니네요'ㅁ'
좀 꾸준히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어제부모님 모시고 순대국밥 먹고 왔습니다 전 맛있게 먹었는지 혀도
깨물면서 먹어서 아침에 갑자기 통증이 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07:35

으헉 혀 깨무셨다니...
제가 호해드리겠습니다;ㅁ; (응?)ㅋ

순규지은수정   2013/05/09 AM 11:55

곧 점심시간 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5/15 AM 09:46

순지수님께서도 늦었지만 밥 맛나게 드세요..ㅎㅎ

정수연   2013/05/08 PM 07:35

음... 제방쪽에서 쓸만한걸 찾는중이긴한데

29인치면 크기는 문제가안되지만

역시 문제는 무게겠네여 ㅎㅅㅎ

흑월랑[黑月郞]   2013/05/15 AM 09:39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두명이서 들어야 그나마..;ㅁ;ㅋ

차차마루   2013/05/08 PM 06:37

다함께 차차차 ~

가 아니라, 무슨일 있으시온지요?

ㅋㅋㅋ

전 평소 하는일 없이 피곤했는데

오늘은 일 좀 해서 피곤하네요.

나른한 하루입니드아아 -

흑월랑[黑月郞]   2013/05/15 AM 09:26

으헉 저도 항상 피곤해서 큰일입니다;ㅁ;
끄억...ㅋㅋ

모르쟈나   2013/05/08 PM 05:49

헉...
어제 글 적다가 확인 안누르고 인터넷 껐나봅니다 ㅠ
먼저 제가 글 남겼어야 했는데 실수했어요.

저는 오늘 부모님께 안부전화만 드렸네요 ㅠ
매번 꽃은 챙겨드렸는데 죄송스럽더라구요.

ps.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ㅎ
ps2.혹시 ㅆㅂㅆㅂ라는놈은 아니지요?? 물었다는녀석말입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5/15 AM 09:12

저도 전화만 몇번 ....ㅎㅎ....
앞으로 ....마이피를 운영 잘 안할 생각...인..;ㅁ;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미융이   2013/05/08 PM 04:10

생각해보니 융이보다 효연이 더 어울릴거같아요 아님 수지 이미지니까 유리도 괜찮구요 그런데 검술이니 효연에 한표 더 ㅋ 오늘 어버이날이라 저녁에 외식을 할거 같네요 선물보다 그편이 더 나을거같아서 ㅎㅎ 구가의 서 재밌더라구요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07:34

후후 요즘은 구가의 서 보시고 계시는군요...ㅎㅎ

うちは サスケ   2013/05/08 PM 04:04

아 깜박잊고 흑월랑님이 제 방명록에 글써주신걸 제 마이피 댓글에 달아버렸군요 ㅋㅋ

암튼 화이팅하세요!!!이럴때 쓰라고 있는명언이 있습니다

똥이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드러워서 피하는거라고...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07:02

ㅎㅎ 사스케님 그 말이 정답입니다'ㅁ'
후훗...~

정악당   2013/05/08 PM 02:13

무슨 일 있으셨나요?
어그로꾼이 흑월랑님을 물었나보네요;
시비터나요?
음.. 진상을 모르니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요즘 진짜 어그로 종자가 많아져서 최대한 조용히 지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다 일베충인가..
어디서 갑자기 유입된건지..
아, 근데 웃긴게 루리웹이 그렇게 싫다면서 왜 그새끼들은 루리웹 웹서핑을 할까요?
어그로 끈다는 건 핑계인 것 같아요.
뭐 여튼 벌레는 관심없고..
월랑님도 무시하세요;
괜히 온라인에서 상처받으셨네..;ㅠ
이건 화이팅 하시구 !

일본친구랑 아직 연락 이어가고 계시군요 ㅎ
전 간단한 일본어는 알아들어요 ㅎ
유치원생 정도의 회화는 되는 듯? 하네요.
왤까요?;
저 애니메이션도 안좋아하고, 일본 문화도 안좋아하는데.
일본어를 제 2 외국어로 배우긴 했는데, 회화는 안배웠거든요.
음.. 희한한 현상입니다.

빗소리는.. 그냥 들을 사람만 듣도록 바꿔뒀습니다.
저렇게 해두어도 들을 사람은 듣겠죠? ㅎ
교감이 끊긴 것 같아 좀 아쉽긴 한데, 강요하는 건 안좋잖아요 ㅎ
여지껏 무의식중에 강요한 느낌이네요.
나쁜 짓 한거예요 ㅎ

어버이날.. 그렇네요.
전 어제 카톡 드렸습니다.
전화는 아직 쑥쓰럽네요.
어서 취직해서 지폐를 쥐어드려야 하는데,ㅋㅋㅋ
에휴, 졸업부터 하고..

조금 기다려지네요.
흑월랑님의 방명록이 ㅎ
벌써 글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게 일상처럼 되었나봅니다.
좋은 느낌이네요.

여튼 안좋은 일은 얼른 푸시고, 오늘도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ㅎ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06:37

그러게요...흑....ㅠ_ㅠ....
너무 돌아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ㅠ_ㅠ ㅋ

얼그레이향기   2013/05/08 PM 02:11

바로 옆동네로 이사가요 ㅎㅎ;;

그냥 이사 자체가 귀찮은거죠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12:42

ㅎㅎ 이참에 가까운곳으로 오셨음 했는데..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5/08 AM 10:10

이사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악 이사가 싫어요

흑월랑[黑月郞]   2013/05/14 PM 12:41

후후'ㅁ' 이사의 날.....다가 오고 있는 건가요?;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