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속사포중년랩퍼   2013/05/03 PM 12:44

노래 잘하시나봐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는 노래는 아주 꽝이라 으흐흐흐
저는 흑월랑님의 격의 없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큰 장점이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더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불금되시길!

흑월랑[黑月郞]   2013/05/06 AM 11:15

으헉 아닙니다'ㅁ'ㅋ 그냥 좋아하는 거죠..ㅋㅋ;ㅁ;
후후~!!

차차마루   2013/05/03 PM 12:29

말씀하신대로 - 저도 비흡연자 입니다.
저도 담배피는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낸적이 있는데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때는.. 담배피는 것보다 사람 마음이 더 커서..

담배피는것도 그냥 괜찮더라구요.

아니.. 싫지 않았다.. 라고 할까용 -ㄱ-ㅋㅋ




그럼에도 - 담배피는 여성들 보면

시선이 곱지 않은거 보면 저도 참 딱딱하고 보수적인 사람이구나 - 싶습니다.

편견인것 같기도 하구요 쿄쿄

흑월랑[黑月郞]   2013/05/06 AM 10:19

후후 오우 많은 부분 저랑 많이 일치하시는군요 'ㅁ' 후후...!!

정수연   2013/05/03 PM 12:11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걸꺼에여

아무생각없이쉬세여

저는 사람들이 참 걱정없이산다고 많이하는데

스트레스는 받을때만받고 시간지나면 까먹어버려서

남이보기엔 걱정하나없이 사는거처럼 븨나바여ㅎㅅㅎ

아님 미용실에가면 두피마사지도 좋아여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1:06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정수연   2013/05/03 PM 12:00

아뇨 오늘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야간이지여ㅋ_ㅋ

으앜ㅋㅋㅋ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54

으헉 오늘부터 야간 으혹...ㅠ_ㅠ
오늘 엄청 일찍 일어나셨네요..ㅋ

정수연   2013/05/03 AM 11:50

ㅎㅅㅎ 그외에도 근성이랑 명대사등 많답니다ㅋㅋㅋ

미영씨도 마이피 잘하진않는거같은데 심플하지만

잘꾸미셨드라구염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5/04 AM 10:08

ㅎㅎ 그분 굉장히 오래되셨어요...ㅋㅋ

차차마루   2013/05/03 AM 11:04

그럼 밤에 또 가시나요? ㅋㅋ

담배피는 처자라.. 일단 전 - 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담배는 사람에게 유해하지만

여자에게 더 안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성스런 몸이니까요.

아는 사람중에 핀다.. 그러면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호감있는 상대방이 담배를 핀다.. 그러면 호감도가 하락하지만.. 또 그러려니 합니다.

가족중에 있다면 욕을 해서라도 말리겠지만요 :)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42

맞습니다...차차님의 말씀이 맞습니다..ㅋㅋ

흑선   2013/05/03 AM 10:44

순위는 이제 신경안써요 그럴짬밥지났음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47

역시 상남자 흑선님'ㅁ'ㅋㅋ
어제 모임은 잘다녀오셨어요?'ㅁ'ㅋ

차차마루   2013/05/03 AM 10:18

전 야근 끝나고 퇴근해서 잠깐 루리질 하고 있네요 -

점심때까지 버티다가 기절해야겟어요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36

으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ㅁ;ㅋ
후후... 루리지 말이군요....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5/03 AM 09:43

불금인데 좋은 소식 없습니까요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15

불금 불금...내일은 주말이네요...ㅎㅎ
와우~'ㅁ' 날씨 좋고... 현실은 집에만..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5/03 AM 09:33

민방위에 전투복 입고가는 실수를..;;;; 아하.....슬프다

흑월랑[黑月郞]   2013/05/05 AM 10:14

후후 ;ㅁ; .... 머리 감쏴지고 앉아있던 그 모습 잊을수 없습니다'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