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랑[朱月郞] 마이피

방명록

정악당 2013/04/29 PM 03:05

어휴 남해까지 가시게요? ㅎ
부럽습니다.
저도 출사나 가고 싶네요 ㅎ

무미건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삶의 의욕이 안생기는 하루하루네요.
맛있는 거나 잔뜩 먹고싶습니다.

출사 잘 다녀오세요 ㅎ

흑월랑[黑月郞] 2013/05/02 AM 10:40

저도 굉장히 무료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요...ㅠ_ㅠㅋ
남해는.. 날씨 간 보다가 아직 안가고 있어요..;ㅁ;ㅋ

순규지은수정 2013/04/29 PM 12:59

요즘 tp/ts 정리하느라 마이피 게시물 올릴 시간도 안나네요.
이미 드셨을 지 모르겠지만 점심 맛있게 드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5/02 AM 10:33

후훗 순지수님께서도 점심 맛나게 드세요..ㅎㅎ!!
저도 슬슬 점심 준비를..응?'ㅁ'ㅋ

얼그레이향기 2013/04/29 PM 12:58

이야....또 비가 내리네요

대구는 땅만 살짝 젖어 있긴 한데...세차한 것이 말짱 도루묵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5/01 AM 10:44

헐 꼬옥 세차하면 비가 오는 이 불편한 진실..크으..;ㅁ;

정수연 2013/04/29 PM 12:00

ㅋㅋㅋㅋ한국사는데

왠지 서양쪽사는느낌이네여ㅋㅋㅋ

혼자 시차적응ㅋ_ㅋ 서양쪽잘때 자고

동양쪽 달뜰때 일하게되고

정수연 2013/04/29 PM 12:05

부산 비바람 몰아치고 장난아니네옄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30 AM 10:51

ㅎㅎㅎㅎㅎ 같은 한국 사는데 제가 조금 오바했나요..ㅋㅋㅋㅋ
으헉 지금 창원은 흐리네요 ㅎㅎ

다나카레나 2013/04/29 AM 08:31

엽기적인 그녀 이후에 레나양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이 소식 접했을떄는 전지현 보다 못생긴 年이 전지현 역할 한다고 까였었죠(.....)

솔직히 일드 엽기적인 그녀 자체는 JOT망 이지만 다나카 레나를 발견한것 만으로도 좋지 말입니다 ㅋㅋ

참고로 설탕 10kg 20kg 이렇게 하는건 메실 담가서 먹는거 떄문에 그렇게 시키는거 같더군요

뻐킹 메실

흑월랑[黑月郞] 2013/05/02 AM 10:14

요즘은 메실 많이 담가 먹는것 같더라구요..ㅠ_ㅠ ㅋ
으헉.. 설탕.. 무거워...

현탱™ 2013/04/29 AM 12:22

안녕하세요 월랑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저는 일요일날 저녁에 혼자 영화관가서 아이언맨 3를 보고 왔답니다. 혼자!

같이 볼려고 했는데 주변에 재촉을 해보았지만 결국에 아무도 안놀아주네욬ㅋㅋ

암튼 좋은 한주 되세요~ ^^

흑월랑[黑月郞] 2013/04/30 AM 09:50

으헉;ㅁ; 아이언맨3'ㅁ'ㅋ
저도...ㅠ_ㅠ 아무도 안놀아줘요..흑..ㅋㅋ

사스미융이 2013/04/28 PM 09:25

오늘 열린음악회 진해인가 창원인가 나오더니 걸스데이 나온던데 보셨어요'ㅁ' 지금 불주 보내고 계시겠지요 ㅋ

흑월랑[黑月郞] 2013/05/01 AM 11:01

으헉... 그때 아마... 머하고 있었을까요?'ㅁ'ㅎㅎ;
이런 늦었군요..ㅋㅋ

지나가던사람 2013/04/28 AM 11:18

재밌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저는 원작 설정 다 알고가서 실망투성이였어요 ㅜㅜ 액션은 멋있지만.

저는 몇일째 시리얼만 먹네요 ㅋㅋㅋ

질리지가 않아...

그리고 요새 꽂힌 음식은 뽀글이 ㅡ,.ㅡ;;;

군대에서도 잘 안먹던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