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랑[朱月郞] 마이피

방명록

혜리♥ 2013/04/15 PM 05:09

이제야 받으시다니~ㅋㅋㅋ

요즘 운동 열심히 다니시는군요~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7 AM 08:43

'ㅁ' 후후후 살때문이죠.. ㅜ_ㅠ
으헉..;ㅁ;ㅋ

얼그레이향기 2013/04/15 PM 12:15

오전엔 완전 추웠네요.... 봄이 맞나 싶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4/16 PM 08:01

후후 그러게요..ㅠ_ㅠ 오전은 엄청 춥고..
오늘 또 엄청 덥고 날씨가 이상해요..ㅠ_ㅠㅋ

다나카레나 2013/04/15 AM 05:24

컴백은 해야 제맛입니다

일이야 요즘 뭐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좋네요 다만 슬슬 메실철이라 메실 + 설탕 압박이 장난 아닐겁니다

참고로 설탕은 일반 시중에서 파는게 아닌 그냥 포대자루(.....)로 와서 약 15kg 20kg 으로 오네요 ㅋㅋㅋㅋ

전 무도말고 런닝맨 봐야지 했는데 일요일 잠을 거의 진짜 하루종일 자서 시간상 월요일 새벽에 깨버렸네요;; ㅋㅋ

일요일은 이상하게 잠으로 시간 다 보내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6 PM 07:46

후후 레나님.... 레나님의 제맛입니다.. 라는 말씀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 좋아집니다..후훗..'ㅁ'ㅋ

차차마루 2013/04/15 AM 05:17

주말 잘 쉬시었는지요?
전 밤새고 - 아직 직장에서 -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저는 '빠'를 붙일정도로 팬은 아니랍니다.

굳이 붙인다면... 탱빠 보다는 윤빠에 가깝겠네요.

물론 윤아가 아니라 윤하구요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6 PM 04:04

으헉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ㅋ
윤하 양 빠군요..후후.....

노카운트 2013/04/15 AM 03:38

생각해보니 운트말고 딴거! 닉과 하나도 안어울려요
노칸은 이미 다른분들 부르고 있고 암거나 다른거;

흑월랑[黑月郞] 2013/04/16 PM 03:48

ㅎㅎㅎ... 'ㅁ' 알겠습니다 후후후....
이번 닉넴은 마음에 드시나요?'ㅁ' 후후

누나틱나이트 2013/04/14 PM 11:44

멘탈 휴식기를 가지셨군요.ㅠ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은건 사람으로 치유해야하는거죠.
힘내시고 어서어서 능력자로써 작품구상에 힘쓰세요.ㅎㅎ
정말 흑월랑님과 멀티하기 위해 데드숲은 봉인안하고
눈에 보이는곳에 놔두고 있네요.
이러다 못하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

멘탈 회복중에 좋은 작품 구상할수 있는
시간대와 장소를 발견하셨군요! 굳럭!
주말도 벌써 끝이네요. 잘보내셨길 바라며 알찬 한주 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6 AM 09:33

ㅎㅎ 능력자 아니므니다'ㅁ' 후후후...
헐..... ㅋㅋㅋㅋ 어서 어서 클리어 해야겠군요..ㅋ

노카운트 2013/04/14 PM 11:43

호칭은 뭐 그러세요 ㅎㅎ

아침운동때 여성들이 많았다니...
뭔가 자연스런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말걸어서 잘 엮이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 뭐 아가씨들과 같이 사먹을 비용 같은것조차 없어서...
눈물만 흘립니다 ㅠㅠ

흑월랑[黑月郞] 2013/04/15 AM 10:14

흑...ㅠ_ㅠ 같이 하이팅 하는 겁니다'ㅁ'

うちはサスケ 2013/04/14 PM 11:42

진격의 거인 추천 ㅋㅋ 흠흠 암튼 요즘 꽃샘추위때문에 벚꽃이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20일정도면 만개할듯싶네요 ㅎㅎ 내일 월요일이네요 거참 주말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ㅅ-;;

흑월랑[黑月郞] 2013/04/16 PM 07:16

ㅎㅎ 그렇군요... 4시간 정도면... 출사후...
신촌까지 가능 할지도 모르겠군요..흐...

막냉이서현 2013/04/14 PM 09:54

진격의 거인 재밌어요 진짜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