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스미융이 2014/02/03 PM 05:25
어허 두번씩이나 올여름은 기대가 되는군요 후훗 어서 쾌차하셔서 올라오시면 오순도순 재밌는 이야기
나눠요 ㅎㅎㅎ 오늘 실기 등록했네요 시험은 2주후 토요일 이번에 붙도록 연습도 연습이지만
준비가 잘해야겠네요
나눠요 ㅎㅎㅎ 오늘 실기 등록했네요 시험은 2주후 토요일 이번에 붙도록 연습도 연습이지만
준비가 잘해야겠네요
노카운트 2014/02/02 PM 11:37
식신의성2쪽은 이상한 스테이지 빼고는 탄막게임 치고는 적당한 난이도이죠
물론 전 슈팅자체가 어렵고..
전 플스2로 했지만 어느 버전이던 무한코인이 있으니 문제없습니다
3도 일어로 에뮬등으로 있습니다
물론 전 슈팅자체가 어렵고..
전 플스2로 했지만 어느 버전이던 무한코인이 있으니 문제없습니다
3도 일어로 에뮬등으로 있습니다
사스미융이 2014/02/02 PM 11:03
오 여름에 그럼 그때뵙죠 ㅋㅋㅋ 소시멤버들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ㅎ 퐝님은 여름에 부산쪽 가시다던데 잘하면
뵐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밤되세요!!! 꿈에 이쁜 아가씨들 나오시길...
뵐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밤되세요!!! 꿈에 이쁜 아가씨들 나오시길...
사스미융이 2014/02/02 PM 10:39
애정표현이 격하시네요 잘 받겟습니다 ㅎㅎ 1시간 걸리시군요 저는 큰집이 같은 동네라 걸으면 15분
자동차로는 10분정도 ㅋㅋ 무사히 귀환 잘하셧습니다 다음주부터 추운지다죠 건강조심하시고 올해는
한번 꼭 보도록 시간 만들어봐요 ㅋ
자동차로는 10분정도 ㅋㅋ 무사히 귀환 잘하셧습니다 다음주부터 추운지다죠 건강조심하시고 올해는
한번 꼭 보도록 시간 만들어봐요 ㅋ
사스미융이 2014/02/02 PM 10:10
호호 간절히 애태우는게 성공했군요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__)(--)(__) 몸은 마음이 좋아지고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을 지금 부모님께 말씀드리다니 많이 상심 하셨겠네요
제가 인사드린거같은데 빠진거같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릴께요 친구분들 일일이 다 챙기다보니
빠진거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올 갑오년에는 병치레 없이 말처럼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해요.!!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을 지금 부모님께 말씀드리다니 많이 상심 하셨겠네요
제가 인사드린거같은데 빠진거같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릴께요 친구분들 일일이 다 챙기다보니
빠진거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올 갑오년에는 병치레 없이 말처럼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해요.!!
호시노 미나미♪ 2014/02/02 PM 06:35
네오지오 psp 킹오브파이터즈95를 구입했습니다.
96구입할려다가 600원부족해서 그냥 95로 구입했네요.ㅎㅎ
이제 어디서나 킹오파 라이프입니다~ㅎㅎ
snk 플레이모어에서 비타로 13내주면 고마울거같은데
뭣하면 모바일용 2012이식해줘도 재미있게 할수있을거같아요.
96구입할려다가 600원부족해서 그냥 95로 구입했네요.ㅎㅎ
이제 어디서나 킹오파 라이프입니다~ㅎㅎ
snk 플레이모어에서 비타로 13내주면 고마울거같은데
뭣하면 모바일용 2012이식해줘도 재미있게 할수있을거같아요.
차차마루 2014/02/02 PM 04:57
아 부모님과 따로 지내고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걱정 많이 하시겠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어서 쾌차 쾌차 :)
야간 근무 끝나고 -
어제 오늘 쉬고 있습니다.
전 명절때면 늘 다녀오는 할아버지댁에 안다녀와서 그런가
명절이란 느낌이 없네요.
TV에 나오는 영화 보면서 아주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TV로 영화를 본것도 굉장히 오랜만이었네요.
옛날엔 토요명화니.. 뭐 그런걸로 봤었는데
지금은 극장이나 컴퓨터, 블루레이로 보니까요.
어릴때 추억하는 명절의 느낌이 이제 없네요.
나이 먹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직 명절 연휴인데
푹 쉬시고
내일부터 또 한주 열심히 지내시길.
아무래도 걱정 많이 하시겠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어서 쾌차 쾌차 :)
야간 근무 끝나고 -
어제 오늘 쉬고 있습니다.
전 명절때면 늘 다녀오는 할아버지댁에 안다녀와서 그런가
명절이란 느낌이 없네요.
TV에 나오는 영화 보면서 아주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TV로 영화를 본것도 굉장히 오랜만이었네요.
옛날엔 토요명화니.. 뭐 그런걸로 봤었는데
지금은 극장이나 컴퓨터, 블루레이로 보니까요.
어릴때 추억하는 명절의 느낌이 이제 없네요.
나이 먹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직 명절 연휴인데
푹 쉬시고
내일부터 또 한주 열심히 지내시길.
소리의각 2014/02/02 PM 04:4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황미역 2014/02/01 PM 05:15
저는 얼굴이 병신같이 생겼씀다 하핳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세뱃돈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세뱃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