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란향☆ 2008/12/11 PM 06:57
이모님 날짜를 그냥 보내시다니~ 무노가다 한번 해주시고 보내지요 ㅋㅋ
요즘 루리도 조용하고 해서
혼자 낚시하고 있어요 상어도 잡기 힘드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저녁 되세요~
요즘 루리도 조용하고 해서
혼자 낚시하고 있어요 상어도 잡기 힘드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저녁 되세요~
윤경♥ 2008/12/11 PM 07:17
난 이웃이 더 중요하거덩 ^^
무값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값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2/11 PM 02:50
언니~ 구리구리 잘 도착했는지요?
>..........<아 넘 심심해요
오늘 일어나마자자 플삼고치려 본점까지 갔다가 바로 여주로 날라왔답니당~!!
어제~ 남친이 울먹이면서~ 플삼(게임기) 가 고장났다구~ 한숨을 2초감격으로~;;;;
그래서 오늘 가서~~ 플삼을 넘기고~ 전지금 여주에있는 알지못하는 피시방에서~
이리 글 적구있어요 호호호호
>..........<아 넘 심심해요
오늘 일어나마자자 플삼고치려 본점까지 갔다가 바로 여주로 날라왔답니당~!!
어제~ 남친이 울먹이면서~ 플삼(게임기) 가 고장났다구~ 한숨을 2초감격으로~;;;;
그래서 오늘 가서~~ 플삼을 넘기고~ 전지금 여주에있는 알지못하는 피시방에서~
이리 글 적구있어요 호호호호
렛s 2008/12/11 PM 02:51
언제 마음편히~자유롭게 와파를 할 수있을지~끙~!!
윤경♥ 2008/12/11 PM 02:59
아 미앙 잘왓어 &^^
근데 지금 아파서 ㅎㅎㅎ 약지어주고 있단다
근데 지금 아파서 ㅎㅎㅎ 약지어주고 있단다
두리조아 2008/12/11 PM 01:40
앗..언니 볼륨파마하러가요?? 좋겠다...흐미..전..미용실에 편히 앉아있을 시간도 없어서;;; 이쁘게하고 와요!!!!!!!
겁나 밥먹고..졸았더니..벌써 1시30분이 넘어가네요.ㅎㅎㅎ
오후엔 정신차리고 일좀 해야지..ㅎㅎ
겁나 밥먹고..졸았더니..벌써 1시30분이 넘어가네요.ㅎㅎㅎ
오후엔 정신차리고 일좀 해야지..ㅎㅎ
TzscheSsam 2008/12/11 AM 01:12
이모!!!!!!!!!!!!!!!!!!!!!!!!!!!!!!
이모!!!!!!!!!!!!!!!!!!!!!!!!!!!!!!!!!!!!!!
덧붙임-
정작 나의 진짜 이모들은
어디서 뭘 하고 사시는지 전혀 모르는 쌤...ㅡ.ㅡㅋ
이모!!!!!!!!!!!!!!!!!!!!!!!!!!!!!!!!!!!!!!
덧붙임-
정작 나의 진짜 이모들은
어디서 뭘 하고 사시는지 전혀 모르는 쌤...ㅡ.ㅡㅋ
윤경♥ 2008/12/11 AM 10: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2008/12/10 PM 05:38
마지막이란 단어에 슬펐던적은 29살 12월때였던거 같아요..ㅋㅋㅋ
그땐 정말 마지막 이십대 12월이란거만으로도 와방 슬펐던 기억..
지금 생각함 참 별게 아니었는데 그냥 20대란게 이제 오지 않는구나
싶으니까 매일 괜히 슬펐단거..ㅋ
다행이도 그때 연애중이었으니 덜했지싶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머...해넘어가는거에 연연하진 않아요...
30대 시작하고 중반넘어가니까 그게 그거네요..
단지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못배운게 아쉬울뿐!!!
그러나, 그런거야 지금해도 되고 할날도 많고 하니 걱정없구요...그쵸? ㅋㅋ
인생 머 있나요? 아쌀하게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고 내멋대로 사는거죠..머..ㅋㅋㅋ
이모도 무쟈게 행복한 하루 되세용...쿄쿄쿄쿄쿄
그땐 정말 마지막 이십대 12월이란거만으로도 와방 슬펐던 기억..
지금 생각함 참 별게 아니었는데 그냥 20대란게 이제 오지 않는구나
싶으니까 매일 괜히 슬펐단거..ㅋ
다행이도 그때 연애중이었으니 덜했지싶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머...해넘어가는거에 연연하진 않아요...
30대 시작하고 중반넘어가니까 그게 그거네요..
단지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못배운게 아쉬울뿐!!!
그러나, 그런거야 지금해도 되고 할날도 많고 하니 걱정없구요...그쵸? ㅋㅋ
인생 머 있나요? 아쌀하게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고 내멋대로 사는거죠..머..ㅋㅋㅋ
이모도 무쟈게 행복한 하루 되세용...쿄쿄쿄쿄쿄
쑨(anistory) 2008/12/10 PM 01:38
이모이모~~~~ >_<
점심 드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어요~
오늘 목간 가셔요?? ㅎㅎ 저도 오늘 언니야랑 목간가기로 했는데~ ㄱㄱ ㅑ ~
오랜만에 때좀 불려서 씻어볼라구요~히히,,
가서 바나나우유나 백우유마시고 와야겠어요~ 어릴적엔 엄마가 요구르트 사줬었는데,,
요즘엔 그맛이 안나요,,같은 요구르튼데,,ㅎㅎ
어릴적 그 맛을 다시금 느끼고파요~~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점심 드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다행이어요~
오늘 목간 가셔요?? ㅎㅎ 저도 오늘 언니야랑 목간가기로 했는데~ ㄱㄱ ㅑ ~
오랜만에 때좀 불려서 씻어볼라구요~히히,,
가서 바나나우유나 백우유마시고 와야겠어요~ 어릴적엔 엄마가 요구르트 사줬었는데,,
요즘엔 그맛이 안나요,,같은 요구르튼데,,ㅎㅎ
어릴적 그 맛을 다시금 느끼고파요~~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요^^
두리조아 2008/12/10 PM 01:22
맞아요..크리스마스쯤..wii정발이 확 나와버리면..
아마도 게시판이 폭발이라도 나듯이 난리가 날꺼 같다는..
언니..묙간 잘 다녀오세요..부러워요..저도 탕에 푹 좀 담그고 싶네요..ㅎㅎㅎ
아마도 게시판이 폭발이라도 나듯이 난리가 날꺼 같다는..
언니..묙간 잘 다녀오세요..부러워요..저도 탕에 푹 좀 담그고 싶네요..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10 AM 11:32
에혀...요즘은 게시판도 마이피도 갈수록 썰렁해지는거 같아요~
이젠 시들시들할때도 된것같기도 해요~ㅎㅎ
이럴때 동숲정발이 확~~나와줘야 다시 활기찰텐데..ㅎㅎ
쐬주 많이 드시지말고 오늘도 즐겁게 생활하세요~ㅎㅎ
이젠 시들시들할때도 된것같기도 해요~ㅎㅎ
이럴때 동숲정발이 확~~나와줘야 다시 활기찰텐데..ㅎㅎ
쐬주 많이 드시지말고 오늘도 즐겁게 생활하세요~ㅎㅎ
렛s 2008/12/09 PM 10:24
윤경언니!!!!!!!!!
버섯셋이랑 나머지는 나눔으로 ~할게요~!!
언니 ~조금이라면서 파란장미까지 주시고 ㅠㅠ
감사해요 교배 많이해서~ 나중에 한가득 들고 언니마을 놀러갈게요~!!!
아 그리고요 구리구리 어케할까요?? 담날이나 그정도에 이사갈텐데
가기전에 유리병~!!해둘까요?
버섯셋이랑 나머지는 나눔으로 ~할게요~!!
언니 ~조금이라면서 파란장미까지 주시고 ㅠㅠ
감사해요 교배 많이해서~ 나중에 한가득 들고 언니마을 놀러갈게요~!!!
아 그리고요 구리구리 어케할까요?? 담날이나 그정도에 이사갈텐데
가기전에 유리병~!!해둘까요?
윤경♥ 2008/12/10 AM 09:23
ㅇㅇ 가기전에 유리병해야지 당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