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아라 병아리   2008/12/07 AM 02:17

이모~~~
주말 잘 보내구 계세용..?? ㅎㅎ
어제 새벽에도 네톤에 계시던뎅.. ㅋ
눈도 오고 즐건 주말 보내구 계시겠쭁..?? ㅋ

근데...
마이피에 이름 나온당.. 우왕.. 부러버용..
제꺼도 이뿌게 만들어주세용~~~~~~~ㅎㅎ

gom준   2008/12/05 PM 03:11

서울경기보다 더 남쪽에 눈이 오고..춥나 보네요..
여기는 햇살이 너무 따사롭고..눈이 부실 정도인데 ;;

어차피 나갈 거 아니면..
눈이나 펑펑 와주었으면 ㅋㅋㅋㅋ

이모님 눈 온김에..눈사람 마에스트로 한 번 맹글어주세욧! ^ㅜ^

윤경♥   2008/12/05 PM 03:31

그 정도 눈은 아니란다 >.<

gom준   2008/12/05 PM 06:24

이모님께도..따숩다는 거 취소! ㅋㅋㅋ 밖에 나가보니 완전 칼바람이네요 ;;;

윤경♥   2008/12/08 AM 11:12

ㅎㅎㅎㅎㅎㅎㅎ

☆란향☆   2008/12/05 PM 02:58

대구에 눈이 왔군요~
저희 시어머니 김장하러 시골가셨다가 올라오시는데 밑에 지방 눈 엄청 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꼬맹이 오늘 뉴스 언니가 눈온다고 그랬다고 무지 설레이던데..
인천은 언제쯤 올라나?
그나저나 너무 추워서 꿈쩍하기 싫네요~

윤경♥   2008/12/05 PM 03:32

흐흐흐 인천 눈 자주 오자너 겨울에~~~~~~~

쑨(anistory)   2008/12/05 PM 02:47

이모~~~~~~~~~~~
대구도 눈왔어요?? 그럼 대구는 오늘이 첫눈?? ㅎㅎㅎ 와~~~ 좋겠다~~~~
여기는 두번째눈이라,, 이제 걍 그래요,, 길이 미끄럽단거와 눈빨 날려서 머리 다 젖는게 너무 싫은게 첫번째로,,,ㅜㅜ
전,,,동심의 세계를 벗어났나봐요,,
진정한. 어른이 되었나봐요.. 눈이 이제 싫어요..ㅜㅜ
아,, 방금 사장님하고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영,,, =_=;;
빨리 퇴근하고싶어요,,ㅠㅠ
살려주세요 이모~~~~ 회사가 넘싫어요,,,,,,@

쑨(anistory)   2008/12/05 PM 02:48

오늘 놀고싶은데,, 일에 치여서,,그것도 잘 안될거같아요,,이휴,,,
불쌍한 쑨~~~~~~~~이어요~ㅠ

lovely girl   2008/12/05 PM 01:51

이모님 안산 못오셔서 어떻해요 ㅠㅠ
이모님은 아들도 다 커서 이제 좀 돌아다녀도 될것 같은데요
역시 남편들은 아내한테만 보수적으로 변하나봐요

루이지맨손   2008/12/05 PM 01:41

헐...대구는 진짜 눈이 안오는곳인데~ㅎㅎ
급 반가웠겠어요~
나갔다 왔는디 울마나 춥던지 얼어줄을뻔했어요~
낼~모임있나봐요.. 추분데 걍~따따시한 아랫목에서 디굴디굴하시는게~ㅋㅋ
여기 넘 추버요~괜히 올라오시면 얼어죽을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05 PM 03: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굳팅   2008/12/05 PM 12:06

이모님~~~~~ 6일날 못가십니까? ㅋㅋ
에고~ 심란하시겟어여` 가고 싶은데 몸이 구속되어서 자유롭지 못하니 ^^;;

윤경♥   2008/12/05 PM 03:32

ㅠㅠ

렛s   2008/12/05 AM 08:06

제가 워낙 잠이많아서요

하루가 넘빨리 가는거같아요 헤헤

무지 잠보였는데 지하철에두고내린다고해도~ 그냥잤다네요 (어무니께서)

한동안은잠이 사라졌어요 21~23 까지는 무슨 일인지 잠이 거의없었어라~!!

주의사람이 놀랄정도!!

그러다 지금 현재~최고의 신기록을~만들고있어라 ㅎㅎㅎ 겨울잠이든아니든 잠이

쏟아져요 우박처럼요 ㅎㅎ

날씨가 추워져서 더 그런거 같기는해요 후덜덜~~춥죠?
이런날 따뜻한 순부두찌게가 생각이나는거 왜일까요 ㅎㅎㅎ

윤경♥   2008/12/05 AM 09:58

ㅎㅎㅎㅎㅎ

유빈마마   2008/12/04 PM 11:07

이모 이모...
안산 온다구 했담서요....
쌤이 문자보내구 마구닥 설레어 있는데
또 다시 문자....못온데요...ㅠㅠㅠㅠ
저녁 맛난걸로다 솜씨좀 내지 그랬어라...ㅠㅠ
으아!!! 20일까지도 안가고 바로 몇일뒤면 보는구나!!!했어라....
진정 못오시는거예욧?

두리조아   2008/12/05 AM 10:59

헉...못가신대?????????

☆란향☆   2008/12/04 PM 06:39

이모님 ㅋㅋ 저녁드셨어요?
이제 두마을 다 대박이라 동숲을 즐기면서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