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2/03 AM 09:36

오늘 이벤해요 이벤~~~
심심풀이 이벤이나 한판 열려고요~~~
이따 오후에 시간은 상황봐서~~` 이모님도 꼭 참석해주세요 ㅎㅎㅎ
문제는 그닥 어렵게 안내려고요
그런데 항상 문제내는사람은 안어려운데 푸는사람한테는 어렵다죠? ㅋㅋㅋㅋ

윤경♥   2008/12/03 PM 12:32

요즘 또 이벤빨이 안먹혀 >.<

☆란향☆   2008/12/02 PM 07:46

이모님 저녁식사 하셨어라?
지루지루했던 탐슬 오늘로 멈췄어요 600대 나오길 바랬는뎅.. 530벨이네요..무파라 무값은 94벨.. 에휴. 일년이상 돌렸는데 안나와서 당분간 무나 팔려구요.. 7천만벨만 모으면 일억벨인데 ... 일억벨 채우면 걍 날짜 넘겨야겠네요~ 심심하믄 루리에 자주올께요 놀아주세용~ ^^

윤경♥   2008/12/03 PM 12:33

^^* 언제든 환영이요~~~~~~

gom준   2008/12/02 PM 01:03

이모님~~~~~

모든게 다 권태로와요..
동숲도..다이어트도..제 삶까지도 ㅠㅜㅠ
며칠 후면..서른이군요..헉
이모님께 이런 말씀 드리면..
소주병으로 맞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마음이..헛헛해요 캬오 >ㅜ<

윤경♥   2008/12/02 PM 02:40

일혼!!!

lovely girl   2008/12/02 AM 10:16

이모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저 메인의 여자 볼수록 저같은게 참 친근하고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일하려고 마음먹었다가 또다시 놀아버리는 바람에 일이 좀 많이 남았네요
오늘 티안나게 놀면서 끝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로시♥   2008/12/01 PM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요즘 많이 찌고있어요.
목욕탕 갈때마다 살이 쪄올라오넵ㅋㅋㅋ
저.......................바지랑 치마가......작아요....
그래서 자크 풀르고 댕겨요......엄마는 옷을 그냥 새로사래요....
글서 오늘은 과자하나도 안먹고~군것질안하고 ㅋㅋㅋ
사실은 술밴데 ㅋㅋㅋ술끊어야대는데 그것만은~~~~~~ㅠㅁㅠ

루이지맨손   2008/12/01 PM 05:33

뤼지왔떠여~꼬맹이 치과까정 들려오느라
늦어부렀어요~~언제 와파할까요? 좋은시간 정해주세요~~ㅎㅎ

쑨(anistory)   2008/12/01 PM 04:17

이모,,, 저 일뜽이래요,,ㅜ_ㅜ 첨으로 일뜽 먹었어요~
눈사람셋,, 낼 받아도 될까요??
제가 오늘은 약속이 되어있어서,, 좀 늦을거 같아요 이모,,ㅜㅜ 죄송해요,,>_<

사랑마을 유빈   2008/12/01 PM 04:07

이모~~~~~~~~~~~~~~~~
올해의 마지막달을 우리 즐겁게 보내봐욧...ㅋㅋ
저도 생각지 못한 동생들과 언니들을 만나서 넘 넘 행복해요...
아직 만나지 못한 우리 친구들 만날 생각에 송년회를 너무 기다린다는.ㅋㅋㅋ

☆란향☆   2008/12/01 PM 02:05

이모님 벌써 연말이네요~~ 아우 12월인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별루 연말같지도 않아요~~
인천은 완전 날씨가 구리구리 하네요 눈이나 올것이지 비만 오락가락~
12월 한달도 해피하게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55

윤경님 주말 잘보내셨어요?..ㅎㅎ
월요일되면 어김없이 잠수탄사람들이 한둘씩 나타나요~ㅋㅋ
저두 루리식구들땜시 올한해 즐겁고 행복하고 그랬어요~ㅎㅎ
남은 올해 마지막 한달도 알차게 보내시고 열심히 놀아보아효~ㅎㅎ

윤경♥   2008/12/01 PM 12:41

윤경님이라고 하지마 ㅠㅠ
겁나 멀게 느껴지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