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란향☆ 2008/11/28 AM 11:24
이모님~~~ 빨간무 찌니한테 들었습니다. 어쩌다 ㅠㅠ
넘 아깝당~ 저 아직도 탐슬인데 잡초 걍 심심해서 탐슬하면서 뜯었더니 혼자 할만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에게 이젠 621벨의 무값은 인연이 없나봅니다.. ㅠㅠ 점점 지쳐서 이젠 하기도 싫어용~~~
넘 아깝당~ 저 아직도 탐슬인데 잡초 걍 심심해서 탐슬하면서 뜯었더니 혼자 할만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에게 이젠 621벨의 무값은 인연이 없나봅니다.. ㅠㅠ 점점 지쳐서 이젠 하기도 싫어용~~~
윤경♥ 2008/11/28 PM 12:00
그럼 안돼~~~~~~~~~~~~~~~~~~~~~~
난 무값 신경 안쓴다 ㅋㅁㅋ 657벨 나왓을때도 자랑질만 하고 넘겼어 ㅋㅁㅋ
난 무값 신경 안쓴다 ㅋㅁㅋ 657벨 나왓을때도 자랑질만 하고 넘겼어 ㅋㅁㅋ
☆란향☆ 2008/11/28 PM 10:17
ㄴ헉 657벨.. 아꿉당~~ 전 꿈도 못꿔요~~
쑨(anistory) 2008/11/28 AM 10:14
이모이모!! 정말 정말루,, 금욜이어요!!! 나 웬일이야,, 잊고 있었지 뭐에요 ;;;
이모가 안알려줬음 까먹었을꺼에요~~~
오늘 진짜 정말 참말로 금욜이어요~ >_<
어제 울집 김장했는데,, 보쌈 겁나 맛나게 먹었어요~ 김치도 짱! 맛나구,, 열라 좋았어요~ 속을 얼마나 맛나게 버무렸는지,,ㅎㅎ 맨입으로도 먹구,, 정말 맛나게 배터지게 먹구,,
간식으로 백우유와 고구마도 먹었답니다 ;;; 진짜 배터지도록 먹었어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구,,;;;
담주 토욜도,, 그렇게 먹어주겠어요 ;ㅁ;ㅎㅎㅎ
이모도 오면 좋은데,,, ㅜㅜ 넘 멀어서,, 힘들거같애요,,,ㅠㅠ
담에 기회되믄 또 봤음 좋겠어요~~~^^
이모가 안알려줬음 까먹었을꺼에요~~~
오늘 진짜 정말 참말로 금욜이어요~ >_<
어제 울집 김장했는데,, 보쌈 겁나 맛나게 먹었어요~ 김치도 짱! 맛나구,, 열라 좋았어요~ 속을 얼마나 맛나게 버무렸는지,,ㅎㅎ 맨입으로도 먹구,, 정말 맛나게 배터지게 먹구,,
간식으로 백우유와 고구마도 먹었답니다 ;;; 진짜 배터지도록 먹었어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구,,;;;
담주 토욜도,, 그렇게 먹어주겠어요 ;ㅁ;ㅎㅎㅎ
이모도 오면 좋은데,,, ㅜㅜ 넘 멀어서,, 힘들거같애요,,,ㅠㅠ
담에 기회되믄 또 봤음 좋겠어요~~~^^
루이지맨손 2008/11/28 AM 10:00
윤경님 금욜이예요~주부들은 그닥 해당사항없지만
꼬맹이 학교 안가면 늦잠잘수있다는거~~~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꼬맹이 학교 안가면 늦잠잘수있다는거~~~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굳팅 2008/11/28 AM 09:30
다들 넘 만남을 많이 가지니 전 못가는 상황이라 질투나엽 ㅋㅋㅋㅋ
금요일이네여~ ^^ 오늘 밤부터 잠수 시작!!! ㅋㅋㅋ
금요일이네여~ ^^ 오늘 밤부터 잠수 시작!!! ㅋㅋㅋ
윤경♥ 2008/11/28 AM 09:54
헙!!!
루이지맨손 2008/11/28 AM 09:59
나두 잠수탈까봐~ㅋㅋ
lovely girl 2008/11/28 AM 09:14
아하~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금요일이예요
금요일이 된 기념으로 오늘은 푹 놀아주려고요~~~~
냐하하하하하하하
일은뭐........... 지가 알아서 돌아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 된 기념으로 오늘은 푹 놀아주려고요~~~~
냐하하하하하하하
일은뭐........... 지가 알아서 돌아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28 AM 09:54
역쉬 넌 짱이야 ~~~~~~~~~~~~~@.@
사랑마을 유빈 2008/11/28 AM 12:28
이모님...쐬주 드셨어라? ㅋㅋㅋ
예전엔 한 쐬주했는데 애둘 낳다보니 쐬주 냄시가 시러버러여...ㅋㅋ
맥주랑 쐬주랑 짜잔~~~~~ 건배하자구요...
이모님!!!! 송년회때 볼수 있나요? 보구시퍼요...
예전엔 한 쐬주했는데 애둘 낳다보니 쐬주 냄시가 시러버러여...ㅋㅋ
맥주랑 쐬주랑 짜잔~~~~~ 건배하자구요...
이모님!!!! 송년회때 볼수 있나요? 보구시퍼요...
윤경♥ 2008/11/28 AM 08:46
아니 이시간에 왜 안자고 ㅋㅁㅋ
도로시♥ 2008/11/27 PM 11:49
ㅋㅋㅋㅋㅋ왜케 저주를 퍼부우신거 우리이모께서~ㅋㅁㅋ
그래도 저한텐 안해주시니 ㅋㅋㅋㅋㅋ
우린 20날 만나서 지대로 달려주심 대여 ㅋㅁㅋ
기대할께요~ 이모가 아무래도 젤 기대하고있는 날인거가트..ㅋㅋ
저 낼 옆삼실로 책상옮기는데 과장님이랑 계셔가꼬;;
안그래도 불편한데 루리에 발도 못붙이게 생겼어요 ㅋㅋ미챠~ㅋㅁㅋ
그래도 저한텐 안해주시니 ㅋㅋㅋㅋㅋ
우린 20날 만나서 지대로 달려주심 대여 ㅋㅁㅋ
기대할께요~ 이모가 아무래도 젤 기대하고있는 날인거가트..ㅋㅋ
저 낼 옆삼실로 책상옮기는데 과장님이랑 계셔가꼬;;
안그래도 불편한데 루리에 발도 못붙이게 생겼어요 ㅋㅋ미챠~ㅋㅁㅋ
윤경♥ 2008/11/28 AM 12:02
우메 클나브럿네 ㅋㅁㅋ
zack fair 2008/11/27 PM 11:21
암튼!! 이모님!!!!!!!!!!!!
미니스커트든! 핫팬츠든!! 이모님도 저랑 같은 과니까~
같이 쓰담쓰담 부비적부비적하고 놀아요~/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과 일줄 난 정말 몰랐었네~♪ 흐응흐응~♪
하루하루 날짜가 가는거에 제 눈밑의 닥흐쒀클과 주름이 늘어나는건 싫지만;
송별회는 얼른 다가왔음 좋겠으용>_<
미니스커트든! 핫팬츠든!! 이모님도 저랑 같은 과니까~
같이 쓰담쓰담 부비적부비적하고 놀아요~/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과 일줄 난 정말 몰랐었네~♪ 흐응흐응~♪
하루하루 날짜가 가는거에 제 눈밑의 닥흐쒀클과 주름이 늘어나는건 싫지만;
송별회는 얼른 다가왔음 좋겠으용>_<
윤경♥ 2008/11/28 AM 12:03
일레이야 자주보니 반갑다 ....흐흐흐
날아라 병아리 2008/11/27 PM 03:35
이모..
저 오널은.. 일 안하구..
땡땡이중이예용.. 캬캬~
어제 많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지.. 걍 기분이 좋다는.. ㅎㅎ
이모도 빨랑 보구 싶은뎅.. 이모 완전 동안이라고 소문이 쫘~악.. ㅋ
그날이 돌잔치라.. 좀 불안하긴 하다만,, ㅠㅠ
최대한 시간 내 볼랍니다요.. ㅎㅎ
다덜.. 마이피가.. 겨울이예요.. ㅎㅎ 완전 이뿌다는.. ㅋ
저 오널은.. 일 안하구..
땡땡이중이예용.. 캬캬~
어제 많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지.. 걍 기분이 좋다는.. ㅎㅎ
이모도 빨랑 보구 싶은뎅.. 이모 완전 동안이라고 소문이 쫘~악.. ㅋ
그날이 돌잔치라.. 좀 불안하긴 하다만,, ㅠㅠ
최대한 시간 내 볼랍니다요.. ㅎㅎ
다덜.. 마이피가.. 겨울이예요.. ㅎㅎ 완전 이뿌다는.. ㅋ
윤경♥ 2008/11/27 PM 04:51
헛,,,그대는 속고있는거다~~~~~~~~~~~
두리조아 2008/11/27 PM 01:18
언니!!!!!!!!!! 언니오늘 왜..코도 안보이시는거예요????
일어나자마자 멱감으러 가셨어라??
벌써 점심도 지났다구요..얼른 나오셔용..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멱감으러 가셨어라??
벌써 점심도 지났다구요..얼른 나오셔용..ㅋㅋㅋ